판타지소설을 즐기시면서도 가끔 허무해하시는 분께.

판타지의 주 독자층인 중 고등학생들에게 학업에 도움이 되면서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미천한 자가 감히 못난 솜씨로나마 연필을 쥐었습니다.

과학은 깊이 파고들면 판타지의 마법과도 비교될 정도로 흥미로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솜씨가 못나서 문피아의 선배 분들께 하나하나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글로써

재미와 교훈성. 과연 그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제목은 '현실적으로 살아남기'(카테고리명: 현실적생존) 이오며

현재 52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3490

[나무그늘속]

학업에 도움된다는 글이 읽히는 순간 일단 선작입니다 ㅎㅎ
건필하세요~

[ArroTic]

일단 선작하고 시작하도록 하죠.. 후후훗...

[디소디]

조아라에 잇는 어떤글은 주이공이 교통사고나서
판타지??세계 갓는데 대학생이에요 무슨 화학인가? 무슨 과여서
어려운 식들을 계산하면서 빵을 만들거나 합성조미료를 만들거나하고
손에 창을 하나주고 전기를 흘려보낸뒤 동전을 하나 놔두나까
레일건완성! 해서 몬스터잡는 ㅎㄷㄷ
일단은 마법사임 근데 이번에 출판한데요

현실적으로 살아남기를보니까 막 과학을 이용해서 거울 만들고 하는게
살빡 비슷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생각나네요

[생선가시]

그렇게 레일건 만든 순간 그건 이미 과학이 아닌것 같은데요. 발전소 하나 정도 붙여놨다고 해야하나... 피카츄 1000마리 병렬연결하면 가능할까요? 레일건 장착한 미구축함도도 전력공급을 위해 원자력 엔진을 사용한다는데 이건 뭐;;

[도레.]

생선가시님//일단은 마법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