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6 워터디
작성
10.02.20 09:18
조회
2,445
F.T.L.P

어느 순간 알수없는 이(異)능력을 얻은 사람들, 그런 능력자들을 모으기 시작하는 두 집단. F.T.L.P과 N.W.T. 이 두 집단의 알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F.T.L.P - 능력자

윤경상 - 코드네임 프로텍터. 왕따와 빵셔틀 현상으로 인해 능력각성.

김성훈 - 코드네임 마이스터. 치직 - 치직 현재 외과의사계의 명의라고 한다.

잠깐의 노이즈로 들을수 없었다.

이진성 - 코드네임 저지먼트, 실제로는 능력자가 아니지만, 과학기술로 인해 능력자와 동등한 능력 소지.

정명길 - 코드네임 도플갱어. 능력 획득 - 치칙

수신기의 신호가 좋지못한듯 계속해서 노이즈가 발생한다.

진서균 - 코드네임 클레이모어. 능력 획득은 알려지지않음.

강태민 - 코드네임 스나이퍼. 저격으로는 거의 신의 경지에 다다름.

곽기용 - 코드네임 프로브. 탐지의 뛰어난 능력 소지.

윤인덕 - 코드네임 웨이브라이더. 파동을 보거나 잘라낼수 있다. 검술에 굉장히 능숙하다. 현직 스턴트맨.

○○○ - 코드네임 프리.. 치지지직!

앞의 프리만 들을 수 있었다.

○○○ - 코. 치직.임 치직 벤터..

이제는 거의 들을 수 없을정도였다.

○○○ - 치지지.임, 치직시티.

갑자기 수신이 좋아진듯, 깨끗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수신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이번에는 N.W.T의 능력자들을 말해드리겠습니다."

오퍼레이터의 목소리와 함께 나오는 N.W.T의 내용들이었다.

어웨이커 - 12세의 소녀. 그녀의 말로는 8살때 능력을 각성했다는데...? 상대를 강제로 각성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봉을 이용해 전투함.

데몰리션 - 손톱에 나오는 날카로운 기운으로 전투를 하는 능력자.

셰도어 - 그림자에 몸을 숨겨 움직일 수 있는 능력자. 주 무기는 투척용 단검.

임팩터 - 자신의 신체 특정 부분에 파동을 계속해서 생성할수 있는 능력.

텔레포터 - 특정한 공간으로 순간이동을 시킬수 있는 능력자. 아직까진 여러명을 동시에 옮길수는 없는것 같다.

인플루엔스 - 임팩터에 의해 알려졌으며 그 외에는 알려진게 없다.

○○ ○○ ○○○○ - Unknown

○○○○ - Unknown

○○○ - Unknown

○○○○○ - Unknown

○○○○ - Unknown

그 이후로 들리는 소리는 죄다 Unknown일뿐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새로운 몇명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 - Unknown

○○○ - Unknown

-------------------------------------------------------

F.T.L.P. 보러오시지 않겠습니까?

친절하게 지금 텔레포터가 이동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즉흥으로 쓰던 스토리를 플롯을 제대로 짜서 집필하려고 있습니다. 보시던 분들은 기대를 해주시고, 한번쯤 찾아와주시길바랍니다.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06 홍보 나의 세이버는 그렇다! +6 Lv.1 [탈퇴계정] 10.02.21 2,761 0
6905 홍보 FPS게임 말입니다. +4 Personacon 유주 10.02.21 2,722 0
6904 홍보 세상이 갑자기 망한다면? +5 Lv.1 [탈퇴계정] 10.02.21 2,260 0
6903 홍보 무공이나 마법이 아닌 실존무술로 판타지의 괴물과... +8 Lv.1 차이링링 10.02.21 1,881 0
6902 홍보 일단 하고 싶은 말부터 합니다. +5 Lv.10 아이젠thtm 10.02.21 1,738 0
6901 홍보 슬슬 끝나가는 방학을 맞이하여 Lv.1 화성기위 10.02.21 1,576 0
6900 홍보 맹신(盲信), 소년의 믿음이어라. +4 Lv.8 김지림 10.02.21 1,657 0
6899 홍보 마검전설 +4 Lv.1 기억하나 10.02.21 2,136 0
6898 홍보 과연 우리 주변에도 이런 일들이 일어진다면? Lv.1 은의달빛 10.02.20 1,281 0
6897 홍보 돌아온 폐인의 귀환! 심심풀이로 어떠신가요? +13 Lv.91 키리샤 10.02.20 1,879 0
6896 홍보 홍보는 자주하지 않습니다. Lv.27 에르반테스 10.02.20 1,165 0
6895 홍보 판타지소설을 즐기시면서도 가끔 허무해하시는 분께. +5 Lv.11 익재공파 10.02.20 1,862 0
6894 홍보 기상천외한 그녀의 독설들이 판타지를 뒤흔든다. -... +7 로즈마리아 10.02.20 2,058 0
» 홍보 어느날 생겨난 이(異)능력자들. 그리고 두 조직으... +3 Lv.16 워터디 10.02.20 2,446 0
6892 홍보 2010년을 강타할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5 Lv.4 아람 10.02.20 2,098 0
6891 홍보 1주일이 지났군요. +6 Lv.8 천려혼 10.02.20 1,576 0
6890 홍보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영지물 +12 Lv.11 로드케이 10.02.20 4,061 0
6889 홍보 닌(NIN)-Name Is N.AM.E +1 Lv.25 [탈퇴계정] 10.02.20 1,950 0
6888 홍보 게임소설 유토피아 +1 Lv.24 허풍선e 10.02.19 3,102 0
6887 홍보 환생 여드래곤 +5 Lv.7 샤앤브 10.02.19 2,331 0
6886 홍보 선작 수가 하루만에 무려 2배로 뛴 소설! +10 Personacon ALLfeel 10.02.19 2,064 0
6885 홍보 제 처녀작 2번째 홍보! +1 Personacon 아르벤 10.02.19 1,765 0
6884 홍보 대한민국 49772466명이 선작안한 소설 +18 Lv.9 오토군 10.02.19 3,609 0
6883 홍보 사랑하는 사람이 인간이 아닌 엘프라면.... +16 Lv.1 BoY GirL.. 10.02.18 3,295 0
6882 홍보 정규연재 [홍령의 왕] 평범하게 홍보합니다 +6 Lv.9 연시현 10.02.18 2,669 0
6881 홍보 서기 234년, 제갈량의 긴 팔은 북쪽의 이리를 불러... +6 주기 10.02.18 3,013 0
6880 홍보 가장 멍청하면서도 용감한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5 Lv.12 라콘투어 10.02.18 2,734 0
6879 홍보 [나무를 지키는 아이] 홍보합니다! +4 Lv.1 路(로) 10.02.18 3,546 0
6878 홍보 yggdrasil 이그드라실- 지구가 멸망한 뒤의 게임판... +6 Lv.23 학인생 10.02.18 2,685 0
6877 홍보 청세빛 홍보입니다. +1 Lv.6 광천광야 10.02.17 1,738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