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역시 건강이 최고인가 봅니다.

작성자
Lv.73 낑깡마스터
작성
07.03.27 18:14
조회
1,073

어제의 날림 퍼레이드 때문에 심신이 피로해졌는지,

방금 연재분을 올리면서 제목을 잘못 썼더군요.

무형마존 을 무횽마존으로 말입니다.

조회수 1에 재빨리 수정을 했지만…아무도 눈치는 못 채신 것

같아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피로는 역시 커피로 다스려야지요!<- 커피 중독 말기

그럼 커피를 사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무횽마존 진짜 충격이군요...[중얼중얼]


Comment ' 15

  • 작성자
    Lv.92 너드아재
    작성일
    07.03.27 18:28
    No. 1

    ㅎㅎㅎㅎ
    그렇쳐...
    행복의 기본은 건강이라죠~
    황사 조심.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건아성
    작성일
    07.03.27 18:34
    No. 2

    건강이 최고죠...
    저도 사랑니 때문에 둘리가 되어 고생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不死龍
    작성일
    07.03.27 18:40
    No. 3

    전 치아 교정때문에 관리안하면 괴물인겁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Oops"
    작성일
    07.03.27 18:42
    No. 4

    건강이 최고에요.. 아빠가 그러더군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갔는데 '꽥'하고 죽으면 어쩔
    래?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가 공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하아빠
    작성일
    07.03.27 18:46
    No. 5

    싱아횽네 횽아인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7.03.27 19:11
    No. 6

    그럼 오늘은 무횽마죤의 연참을 못 보는 건가염? 슬퍼요. [가증스럽게 슬픈척을 한다] 하지만 하루빨리 완전한 상태를 회복해서 25k 남은 량을 써주세요, 아저씨! [해맑게 웃으며 퇴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UrMySRC
    작성일
    07.03.27 19:30
    No. 7

    ..역시 검강이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7.03.27 19:43
    No. 8

    댓글들이 최고인듯...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버나드쇼
    작성일
    07.03.27 20:26
    No. 9

    그것도 그거지만.. 평소에 맞춤법에 맞는.. 생활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花風
    작성일
    07.03.27 22:40
    No. 10

    저는 무횽마존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Finister..
    작성일
    07.03.27 22:49
    No. 11

    무횽마존..
    감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낑깡마스터
    작성일
    07.03.27 22:54
    No. 12

    무횽마존이 아니라 무형마존인데...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07.03.28 02:50
    No. 13

    역시 무횽마존 필이 와닫네요..

    요즘 반골들이 많아져서 정형화된걸 들고 홍보하면

    눈에 확 안와요,, 무횽마존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北天孤星
    작성일
    07.03.28 13:50
    No. 14

    건강이 최고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쉽게 쓰지만
    그걸 몸으로 느껴본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도 15년째 투병하고 있지만 요즘 새삼 느끼네요.
    약1달 가량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먹으면 토하고 잠도 못자고
    요즘 새삼 느낌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 싸는게 최고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때되면 꼭 챙겨드시고 밤에는 꼭 잠들 주무세요.
    저처럼 40대에 인생 막차 타시지 마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희지재
    작성일
    07.03.28 15:43
    No. 15

    무라는 아이의 횽이 말타면서 존재감을 어필하는 소설..
    무 횽 마 존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536 한담 가면의천사는...연중일까요.. +2 Lv.99 희지재 07.03.29 578 0
62535 한담 추천 좀 해주세요.~ +2 Lv.99 달밤에 07.03.29 604 0
62534 한담 글이 안 써질 때. +4 Lv.14 자건 07.03.28 639 0
62533 한담 나는 성실연재를 하고 있다. +7 Lv.17 두드리자 07.03.28 990 0
62532 한담 선호작 중에 특정모임 혹은 단체 ... +6 Lv.84 삶의망각 07.03.27 881 0
62531 한담 어휴, 힘들군요. +4 천지림 07.03.27 2,585 0
» 한담 역시 건강이 최고인가 봅니다. +15 Lv.73 낑깡마스터 07.03.27 1,074 0
62529 한담 에휴....책이 보고싶다. +3 Lv.33 소주귀신 07.03.27 1,056 0
62528 한담 이벤트시 ..가끔 나오는것이지만.. +1 강산(江山) 07.03.27 534 0
62527 한담 연재가 6개월이상 안된 카테고리는 삭제하는게 낫... +19 狂風怒火 07.03.27 1,774 0
62526 한담 와 내게 이런 행운이.? +3 Lv.9 물방울편지 07.03.27 1,318 0
62525 한담 날림 인생… +11 Lv.73 낑깡마스터 07.03.26 959 0
62524 한담 역시 홍보는 해야 하는가 보군요. +5 Lv.17 두드리자 07.03.26 815 0
62523 한담 두자릿수의 진정한 버닝은 사라졌는가? +12 Lv.45 高雲 07.03.26 1,479 0
62522 한담 Maerchen 선작 네자리. +19 Lv.14 자건 07.03.26 1,258 0
62521 한담 연재하다가 중간에 한편을 모르고 누락했는데... +3 Lv.34 풍류랑. 07.03.26 660 0
62520 한담 저는 선작수와 조회수가 +6 Lv.1 신파랑주의 07.03.26 570 0
62519 한담 최고로 멋진 타이틀!!! +*+!@!#%@^$1@!%#^$%&* +6 Lv.29 박태석 07.03.25 667 0
62518 한담 이그니시스님의 더레드를 읽은 후 생각... +18 Lv.45 말년의힘 07.03.25 1,397 0
62517 한담 꿈과 현실 Lv.21 미니스타 07.03.25 408 0
62516 한담 이런 내용은 한담인가요? 요청인가요? ^^ +3 07.03.25 652 0
62515 한담 오오~~ 아름다운 그 단어. 팬픽... +5 Lv.25 탁월한바보 07.03.24 902 0
62514 한담 꼭 하고싶은 말 한가지. +7 다에 07.03.24 789 0
62513 한담 어느 작가분에게 오타지적 한 후 받은 답변... +49 Lv.1 더스틴 07.03.24 2,556 0
62512 한담 사실적인 묘사가 있는 무협...?? +11 Lv.99 로상(露霜) 07.03.24 1,351 0
62511 한담 요즘 무협에는... +11 Lv.80 낭만토끼 07.03.24 927 0
62510 한담 sl여동생이.....선호작베스트에, +3 Lv.7 화운장 07.03.24 1,310 0
62509 한담 마계 & 천계 그 필요성에 대한 고찰 +4 Lv.1 에러그스 07.03.24 673 0
62508 한담 헛헛.. 간부은토깽이 님께서... +4 괴의 07.03.23 1,219 0
62507 한담 선작은 다 읽었고, 봄볕은 따스했다. 그래서 난... +46 Lv.50 독행로 07.03.23 2,20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