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인기작가님들이 보시기에는 별 것 아닌 수치겠지만
인터넷에 연재한 이래 선작수가 네자리를 넘어본 것이 처음입니다.
세상을 바꿀 힘이 없는 주인공과 그의 곁에서 살아가는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평범한 조연들-
그들이 살아가는 범상한 이야기를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시는 1010분의 독자님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러 인기작가님들이 보시기에는 별 것 아닌 수치겠지만
인터넷에 연재한 이래 선작수가 네자리를 넘어본 것이 처음입니다.
세상을 바꿀 힘이 없는 주인공과 그의 곁에서 살아가는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평범한 조연들-
그들이 살아가는 범상한 이야기를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시는 1010분의 독자님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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