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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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평가 되어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곰 같은 성격인 저로서는 남자가 그런 감수성을 가진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와 축하해요~
너무 기쁜 일이네요. ^,^ (내일보다 기분이 더 좋네.) 로맨스도 읽어보면 재밌다니깐~ㅋㅋ
힘내세요. 자건님의 메르헨은 선작수 네 자리수가 많은 게 아닐 정도로 즐겁게 읽은 작품이예요. 개인적으로 반드시 책으로 출판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소장품으로 모울 소설 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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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엘릿후 자건님~~ 싸랑해여여어어어엉~~~ 꺄아아아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자건님 오늘은 기념으로 세편 쏘아주심이......( ..)
축하 드립니다. 여성분들이 대부분일듯 1010
표준국어님// 자건님은 여성분이신걸로 아는데...아닌가요?;; 아...정말 문피가 최고의 저평가 우량주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문피아 연재소설중 첫손가락에 꼽습니다만, 아쉽게도 현 시장조류에 부합되는 글이 아니기에. 하지만 '장르문학'이라는 타이틀을 달지않고 바로 서점용으로 진출했을때 통할 가능성은 가장 높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자건님, 건필하십시오!!^^
아... 여성 작가님 맞으시네요. 홈피 가보니 알겠네요. 죄송합니다. ^^
자건님 축하드려요. 다만 전 아직도 선작수가 작품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정말 선작수와 조회수가 안타까운.. 건필하세요!
축하드려요~^^
이 소설 출판되서 소장하고 싶습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넘겨가면서 보고싶은 소설이에요.
선작은 네자리지만 조회수가 아직... 많은 분들이 그냥 묵혀놓으시는건가 ;; 한번 보면 중독되서 다음편이 올라오기만 기다리게되는 소설입니다~ㅎㅎ
....그래요, 여자분이셨답니다...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흑, 나의 로망이...OTL
묵혀둔 사람 중 하나네여..-_-;;
근데 자건님이 여자일거라고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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