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선호작품 드래그하면서 N찾기도 힘들고 할일은 안하고 문피아에 접속해있는 모습이 싫어서 탈퇴를 했습니다.
며칠 있다 다시 가입하는 바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요. ㅠㅠ
다시 가입하고 나니 열심히 추천글을 읽어가며 또 이전에 읽던 글중 기억나는 것들을 찾아 선호작을 채우고 있답니다. 다시 N을 확인하기 위해 마우스 휠을 열심히 돌려야 하는 신세가 되버렸네요.
(요청)추천글-오늘의베스트-선호작베스트-조회수별베스트를 왔다갔다 하며 찾아서 읽다보니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추천글 : 몇 편 안되는 작품을 추천하시면 연재하시는 분과 시작부터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저는 참 좋습니다. 가끔[?] 몇편올리고 실종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좋습니다. 그런데 선호작 목록 공개하시는 분들~! 아무 알림없이 연중된지 오래된 작품과 이미 출판해서 연재안하시는 작품(책추천으로 따로 하심이)들은 빼시거나 따로 정리하는 수고로움을 부탁드립니다. 어떤 작품일까 읽다가 연중인걸 알고나면 허무합니다. ㅠㅠ
(잡담+요청)베스트 작품들중에도 작년에 몇 편올리고 아무 알림글도 없는 작품들이 주루룩 있던데 이런건 어찌된 영문인가요? 선호작베스트는 목록에서 안지웠구나 싶지만 주간별 조회수베스트에 작년에 연재하다 중단한 작품들이 어떻게 올라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주간별이 한주를 뜻하는게 아닌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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