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쟁이 인생이 드디어 작은 꽃을 피워갑니다.
오늘 부사관에 임명 된 친구를 면회 갔다 힘겹게 돌아온
저에게 아주 놀라운 소식 하나..
바로 팬픽이 써져 있었다는 사실!!!
아아... 더쉐도우를 이렇게나 좋게 보아주는 분들이 계시다니...
작가로써 다른 작가분들도 공감하실 거라 믿습니다.
팬픽... 독자분들이 작가에게 주는 궁극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글쟁이 인생이 드디어 작은 꽃을 피워갑니다.
오늘 부사관에 임명 된 친구를 면회 갔다 힘겹게 돌아온
저에게 아주 놀라운 소식 하나..
바로 팬픽이 써져 있었다는 사실!!!
아아... 더쉐도우를 이렇게나 좋게 보아주는 분들이 계시다니...
작가로써 다른 작가분들도 공감하실 거라 믿습니다.
팬픽... 독자분들이 작가에게 주는 궁극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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