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일일작으로 N 을 기다리는 르엘이 가슴을 충족시켜주시다
어느날 갑자기 N 이 뜸해지시는 작가님들 ... ㅠㅠ
2. 읽는 도중 "역시 재밋군 ㅎㅎ " 이란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을때
갑자기 절대마공인 절단신공을 발휘하시는 ... 아 ~ 감질맛나 ㅠ
3. 긴시간을 잠적타셔서 선작에서 지웠었는데 갑작스레 말도 없이
N을 연타로 띄우시는 분들... 아!! 한 3일뒤에나 봤다는 !!(천마제천이라고 절대 말 안함 !! 절대 임광호님 아님!! )
4. 리플이 없는거 보고 바로 읽고 나서 달려고 하는데
선리플후감상으로 들어가시는분 ㅡㅡ;; 영광스런 일타를 4초차로
빼앗기는 기분 ㅠㅠ
5. 언제 올릴께요 ~ 라고 시간 정해놓으셔서 한시간을 넘게 기다리다
포기하고 잠깐 눈붙였는데 글을 이미 조회수 3000을 달리고 있을때
그래도 르엘이는 문피아 작가님들을 사랑한답니다 ^^
원츄 원츄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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