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지막한마디가 와 닿는 취령.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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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감대 형성이군요+ㅁ+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두뇌가 저보다 목소리가 더 큰 것 같아요ㅠㅠ
안습... 그래도 밤에 야식 먹으면 좋지 않아요!
음...
배고픕니다. 늦었지만 저도 밥을 먹어야겠군요. 뭐, 그러므로 글은 뒷전.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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