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의 나이트. 그리고 또 '성지 무너뜨리기'를 동시 더블 연재를 하는 헤네틴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나이트 같은 경우에는 늦은밤 1~2시간의 짧은 시간을 들여 일일 연재를 하고는 했는데 . 한주전 넘쳐나는 자만심으로 게시판 하나를 더 신청을 했는데 . 도저희 어떻게 이야기를 진행시켜야할 염두가 나지 않더군요 .
이런 마음가짐때문에 잘써지던 나이트 역시 글이 밋밋해지며 막혀가고 있습니다. (전혀 전개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
소위 글쟁이 사이에서 말하는 슬럼프라는 것이 저에게도 찾아온 것일까요 ? 하루 8시간 가까이 모니터 앞에 앉아보지만 글은 나오질 않고 , 웹 사이트 하나 더 켜놓고 웹 서핑이나 하고 앉아있는 저를 바라보자니 너무 한심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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