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나비계곡" 이라는 작품을 연재하는 풍류랑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오랜만에 한담에 글을 올리게 된것은
저의 미약한 작품이 어느덧 100회를 맞이했기 때문이지요.
으하하하하하하
너무 행복하네요.
아직 선작은 350 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어주신 독자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쉼없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200회, 300회도 모두 행복한 기분으로 맞이하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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