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유희, 용쟁호투의 이소룡 : 가끔 칼등에 의해 상처를 입고 적에게 얻어 터지기도 한다.
주윤발 : 총 맞고 피흘리고....죽고...ㅠ.ㅠ
황비홍 : 이분도 거의 먼치킨에 가깝지만 가끔 고수들의 발길질에 얻어 터진다.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 고문도 당하고, 피도 흘린다.
실베스타 스텔론 : 역시 고문도 당하고...
하지만 위의 배우들과 달리 전혀 얻어 맞지도 피도 안흘리는 배우가 하나 있다. 그 이름은 바로바로바로 스티븐 시걸.
언더시즈 시리즈등 각종 액션영화를 보면
스티븐 시걸은 총이면 총, 합기도면 합기도, 폭약이면 폭약. 못 다루는것이 없고, 거의 맞질 않는다. 영화에서 그가 한 대라도 맞는 영화는 찾아보기 드물다. 언더시즈 2 정도에서 찰과상 정도 입는 장면이...
이 시대 진정한 먼치킨 스티븐 시걸...그는 아마도 강림한 드래곤이 아닐런지? 쿠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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