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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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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79 마진
작성
07.04.27 15:07
조회
485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Talk/26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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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프네요...

할머니가 저를 못알아보네요....말년휴가나와서

인사드리고했는데

괜찮으시다가 갑자기....

정말 속상하네요...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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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Alto
    작성일
    07.04.27 15:11
    No. 1

    ;ㅁ;

    돌아가신것 보다 낫지요

    저한테는 그마저도 있으니 할 수 있는 투정으로 보이는데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나가는용
    작성일
    07.04.27 15:12
    No. 2

    힘내세요ㅠㅠ

    음... 안타까우시겠지만...

    실제로 잊으신건 아니실거에요 다만 아프셔서 그럴뿐...

    너무 가슴 아파하지마세요...

    곧 괜찮아 지실거에요... 힘내세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분노부족
    작성일
    07.04.27 15:20
    No. 3

    마음 편히 먹으시고
    요즘 치매는 반복적인 치료를 받으시면 상당히 호전됩니다.
    요양병원을 알아보시고
    거기서 간병부터 치료까지 다 완벽하게 제공되니까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근신
    작성일
    07.04.27 15:45
    No. 4

    괜찮아 질꺼에요.. 살아계신거에 감사하면서 즐겁게 해주시면
    바로 기억하실꺼에요.. 좌절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不死龍
    작성일
    07.04.27 18:06
    No. 5

    전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아무리 못알아 봐도 오래사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07.04.27 23:00
    No. 6

    ;;;May the force be with you(-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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