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지도 못하게 추천이 두 개나 올라와서 내심 기뻐했답니다.
집에 늦게 들어왔기 때문에 몸이 피로한 것을 느꼈지만 오늘은 연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식사를 하고 글을 쓰기 전에 추천글에 댓글이 달렸길래 잠시
보고 쓰려고 추천글을 눌러 댓글을 봤는데…
변태무협의 새 장을 여는 소설인가부네요. 변태무협의 새 장을 여는 소설인가부네요. 변태무협의 새 장을 여는 소설인가부네요. 변태무협의 새 장을 여는 소설인가부네요. 변태무협의 새 장을 여는 소설인가부네요. 변태무협의 새 장을 여는 소설인가부네요. 변태무협의 새 장을 여는 소설인가부네요. 변태무협의 새 장을 여는 소설인가부네요. 변태무협의 새 장을 여는 소설인가부네요.
“…….”
[정재욱은 한글을 껐다.]
p.s 절대로 화가 난 것이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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