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우연찮게 신청 되버린 비련의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매일 아침마다 정확히 4500+@자를 써야 한다는 생각이 저를 무섭게 짓누르네요. ㅡㅡ;;
그래도 그런 압박이라도 없으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언제 완결 낼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생존을 목표로 열심히 버닝 중입니다...
오늘도 4600자 채우고 탈진했습니다...으하하...<-
... 그런데 서든은 왜 이렇게 재미있니...요즘 이것만 아니면 하루 만천자도 가능한데 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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