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처음 무협을 잡던시절에 저에게 충격을 주던 금강님의 경혼시리즈..
여기서 나오는 군요..천마경혼 금검경혼 뇌정경혼 독비경혼 세작품이 기억나는데..
아직 기억남는 주인공은 한번보면 상대방의 무공을 바로 카피하는 주인공이었죠..
그리고 제나이 20대 후반입니다만..예전 정통무협을 주로 많이 보던
입장에서 보면 요즘 나오는 무협들은 손이 안간다고나 할까요..
예전 재미있게봣던 풍종호님의 경혼기분뢰수나 좌백님의 생사박
용대운님의 냉혈무정 등의 작품들이 기억에 남는데..읽으면서 대단하다고 생각을 많이했었죠.,.요즘은 박성진 작가님의 광신광세<-재미있더군요.. 얼마전 손에 집어들었던 난감천재인가..정말 난감하던기억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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