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편인데...
5편 보고 묵혀두면....
안 좋은 점이 여러개 있습니다.
1. 그 동안 폭참하고 작가는 출판삭제한다.
2. 독자의 반응이 없어서 작가가 좌절, 글을 포기한다.
3. 포기는 아니지만 반응이 미미하자 매일 올리던 글이 어쩌다 올리는 걸로 바뀌게 된다.
좋은 점은...
최상의 결과일 때 한 번에 보면서 시간을 때울 수 있다. 정도겠지만...
신인의 글일 경우,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는데.. 그걸 안했으니 그 글이 뒤에서 망가져서 묵혀보니 보다가 좌절, 그만 두게 될 겁니다.
결론.
매일매일 올라오는 대로 바로 봐야한다.
전 살아남은 글들(?)만 봅니다. ㄱ- 가끔 진짜 금강님 말씀대로 '폭참'후 '연중' 크리가 작렬하기도 하지만.. ㄱ-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낄려면....... 그리고 좀더 ;ㅁ; 편하게 볼려면 그방법 밖에 없는듯..
전 일단 조회수와 댓글수를 기분 내키는대로 파악하고 ;ㅁ; 괜찮다 싶으면 프롤로그 일단 들어가서 ;ㅁ; 선작 찍어놓고 ㄱ- 나중에 하나씩 확인해서 선작취소하는 스타일로 가죠. 삘받는날은 선작이 15개 정도 되지만 몇일단되서 2~3개로 압축되는듯.. 그렇게 최정예맴버로 구축한개 20개 내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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