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5 천사의소멸
작성
08.10.13 21:45
조회
1,120

버러머그그글!!!!!!!

책방이 문을 닫다니...

난 이제 뭐 보고 살라고... ㅡ.ㅜ;; 쩝..


Comment ' 23

  • 작성자
    Lv.77 映眞
    작성일
    08.10.13 21:48
    No. 1

    원정가는 수밖에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Garden
    작성일
    08.10.13 21:55
    No. 2

    책방 문닫으면 책 싸게팔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08.10.13 22:04
    No. 3

    집밑에있는책방이 문을닫았다..

    그래서 나는

    원정을떠났다.

    뭔가. 바람의 파이x패러디같네요 =ㅂ=

    저도 원정을떠난답니다 무려 20분거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伯羽
    작성일
    08.10.13 22:10
    No. 4

    집주위에 책방이 있던게 행복한거에요.
    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이 30분이상걸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드나
    작성일
    08.10.13 22:18
    No. 5

    음... 전 기본적으로 책방 4군데를 돌아다니는 편이라...

    가장 가까운곳이 15분 거리... 먼곳은 50분 거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아리쥬
    작성일
    08.10.13 22:22
    No. 6

    중학교때 자주 원정다녔는데 지금은 5분거리 20분 거리에 하나씩 있네요.

    집앞에 있을 때가 제일 좋았는데..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Garden
    작성일
    08.10.13 22:27
    No. 7

    어라, 다들 원정 다니시는데 집 근처의 1개, 등굣길에 1개 있으면 행복한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저런
    작성일
    08.10.13 22:30
    No. 8

    전 10분거리 2군대 이지만 책 물량이 적어서 한시간씩 원정간다는..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10.13 22:52
    No. 9

    나는 2시간은 원정가야있어서 안가는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10.13 23:31
    No. 10

    완복 네시간 거릴 책 읽으면서 다닌 전 뭘까요.
    (...)
    아니, 운동 부족이라 운동 겸이긴 하지만.... 논길 걸으면서 책 읽으면 어르신들이 길 가면서 공부하지 말고 집에서 공부하시라 하시니 굉장히 난감하죠. 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제너릭
    작성일
    08.10.13 23:37
    No. 11

    전 5분거리 하나, 10분거리 하나, 30분거리 하나.. 이정도면 행복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三頭龍
    작성일
    08.10.13 23:39
    No. 12

    저는 3분거리에 책방 3군데가 몰려있습죠(...)
    이쪽으로 안가더라도 6분정도만 걸으면또 책방 3군데 몰려있는데가 나옴니다?!?!?
    세보니까 참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우울한날
    작성일
    08.10.14 00:09
    No. 13

    사서 보시면 작가님들에게 힘이 된답니다..
    10번 볼돈으로 1권 사세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orea
    작성일
    08.10.14 00:41
    No. 14

    우리 아파트 지하2층쯤(??)되는 곳에 책방있었는데

    거기 약 2-3달전에 망한 ㅠ-ㅠ

    책 싸개 팔 때 못삿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08.10.14 01:45
    No. 15

    3년동안 책대본료 한번도 안올렸는데~! 지금도 싸지않다고 불평들이 많아.. 그런데 집주인이 내년집세를 30프로 인상하다고 만기 6개월전에 통보하네요~! 그동안 책구입비는 40프로 가량 올랐고,집세는 3년전보다 딱 100프로가 오르는군요~! 내년에는 울마눌 인건비나 나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젠타 L
    작성일
    08.10.14 01:59
    No. 16

    헐 집세가 3년전보다 100퍼가 올랐다구요??
    요즘 정말 무섭네요.. 그래도 여긴 내년 13퍼 이상은 안올리는데..

    그리고 역시 등교길에 있는 책방이 젤 좋은 것 같습니다.
    대학때 맨날 거기서 시간 죽이던 생각이 나네요. 약속에 일찍 나와도 좋고 수업이 휴강되도 좋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목마르냥
    작성일
    08.10.14 09:31
    No. 17

    .음...저희집은 버스가 50분만다 한대씩다니는뎁쇼..
    백수라 돈없어서 차팔고 책방갈려면 버스타고 30분 ㄳ
    집근처에 책방있는분들..행복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혼은잇는가
    작성일
    08.10.14 11:13
    No. 18

    집앞에 책방이잇습죠 ㄷㄷㄷㄷ;;

    행복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얀짱
    작성일
    08.10.14 13:52
    No. 19

    문닫은 대여점들이 무척 많습니다
    전에는 수원시내에 단골 책방이 4~7개까지 있었는데 지금 남은곳은...2곳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커험
    작성일
    08.10.14 20:54
    No. 20

    집나와서 30초..
    30걸음이면댐..
    아놔 행복한거네(하지만 나가기 귀찮아서 연체료 물때가 더 많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바람
    작성일
    08.10.14 21:21
    No. 21

    전 그냥 간단하게 버스타고 다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10.14 21:56
    No. 22

    버스타고라도 책방 있는 분들은 행복한겁니다....
    전 [읍]에 사는데.. 책방이 하나밖에 없어요.ㄱ-
    나름 전국의 [읍] 중에서 가장 크다는 [문산읍]인데..(진주)

    그나마 하나 있는 책방도 5평남짓의 코딱지만한데.... 신간..? 뭡니까, 그게.

    버스타고 나가도... 근처 안산다고 (먹고 쨀까봐) 안빌려줍... ㅜ_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08.10.17 17:01
    No. 23

    하이에나특성이 발동되는군요.문닫으면 책싸게 판다.ㅎㅎ
    그런데 그거아시나요?
    책방문닫는곳을 중점으로 그곳의 책을 대량으로 구입하는중개업
    자가 있다는걸.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406 한담 작가 프로필만큼 글이 써졌으면... +4 Lv.99 금원 08.10.16 766 0
66405 한담 소설 속에서처럼 실제로 모닥불 피우는 법. +33 M60기관총 08.10.16 1,886 0
66404 한담 전설이라 불렀다던 ...... +5 김지민 08.10.15 1,060 0
66403 한담 한국인은 나이에 너무 집착한다는 =ㅅ=;; +41 Lv.57 호야선생 08.10.15 1,638 0
66402 한담 리메이크 하는 곡과 내용 일부를 인용해서 출판하... +9 Lv.96 풍목 08.10.15 868 0
66401 한담 자연-판타지란을 보면... +7 Personacon 카밀레 08.10.15 521 0
66400 한담 헐~ 문피아인지 문가다인지 모르겠습니다. +22 글짱 08.10.15 1,918 0
66399 한담 소설 생태에 대해서... +8 샘(泉) 08.10.15 583 0
66398 한담 세상에....이친구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16 Lv.4 GrayOGRE 08.10.15 2,514 0
66397 한담 오늘이 금강님의... +48 紫璘자인 08.10.14 1,618 0
66396 한담 나를 주화입마에 빠트리는 문피아 시스템.. +26 Personacon 견미 08.10.14 1,442 0
66395 한담 채..책방이 +10 Lv.63 겨울냥이 08.10.14 823 0
66394 한담 추천은 처음. 초강추 범주님의 "마선" +4 Lv.1 헤라클레스 08.10.14 974 0
66393 한담 로그인 이거 왠 병맛 =ㅅ= +13 Lv.78 우울한날 08.10.13 877 0
» 한담 ㅜ.ㅜ 이럴수가... 우리동내 책방이 문닫았어요~!!!! +23 Lv.65 천사의소멸 08.10.13 1,121 0
66391 한담 적어도 2년은 걸립니다. +3 박정욱 08.10.13 579 0
66390 한담 노닥노닥물, 은근히 쓰기 힘드네요 +13 지신고리 08.10.13 877 0
66389 한담 해외 유저인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리움.. +14 Lv.1 마젠타 L 08.10.13 627 0
66388 한담 무협에 나오는 녹차와 죽엽청에 대한 단상 +25 Lv.41 태하(太河) 08.10.13 1,236 0
66387 한담 개인적으로 소설에서 나오는 군주들.. +7 Lv.50 오래된트롤 08.10.13 717 0
66386 한담 먼치킨이 싫다, 세계관이 비현실적이다. +15 Lv.17 나니아 08.10.13 1,011 0
66385 한담 아마추어로서 생각하는 지난 과거... +8 Lv.25 탁월한바보 08.10.13 470 0
66384 한담 밑에 판타지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3 Lv.8 목련과수련 08.10.13 304 0
66383 한담 영웅은 희생적인 존재여야만 한다? +14 Lv.60 김판금 08.10.12 586 0
66382 한담 현재 판타지는 판타지라 부를 수 없습니다. +34 Lv.29 글멍불멍 08.10.12 984 0
66381 한담 왜 정파는 위선, 드래곤은 초딩일까..^^; +38 Lv.89 네크로드 08.10.12 1,273 0
66380 한담 화공도담 댓글 800돌파 +9 Lv.64 비케 08.10.12 645 0
66379 한담 주인공이 정파가 아닐경우.. +28 Lv.84 전오 08.10.12 1,193 0
66378 한담 여자주인공.. +29 Lv.87 寒暑 08.10.12 1,066 0
66377 한담 요새 자꾸 표절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1 Lv.4 GrayOGRE 08.10.12 1,006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