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창작은 뭐든지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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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닥노닥물의 진수. 케케로중사!!!! 쉬워보이지만 정말 어려울 겁니다.
일상에서 재미를 찾는 것은 정말 대단하지요. '하야테처럼'을 보셨습니까? 이건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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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이 많으면 신경쓸게 많아지지요..
아즈망가대왕, 요츠바랑이 지존입죠.
노닥노닥물은 잘못쓰면 쓰는 작가가 염장에 당해서 주화입마에 든다지요.
약간 홍보같네요. 홍보보단 건필이 좋은 거지요.
노닥노닥물.. 뼈대 세운 본편보다 인기가 많을때 곤란 --;
워크마스터랑 내마엘은 좋은 참고서가 될 것임.
니여동생이짱
노닥노닥물? 노닥거리는 것? ㅇ_ㅇ?
히로인 많은건 그것대로 쉬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가보군요..ㄷㄷ;
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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