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서워서 댓글 달고 싶은데 딱히 할말이 없네요 ;; 근대, 덕분에 문피아 가입정보 찾아봣어요. 2004년 2월이 더군요. 그전에는 눈팅만 1년 하다가 가입한 거니까.. 가입한지 대략 5년 정도 될거같아요. 5년 동안 발전이.... 그저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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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장 큰 변화는... 쓰고 싶은 글을 쓸 자신감이 붙었다는 것? 이것 하나네요... 흠..
여러사람한테 꿈과 대리만족,자아실현의 해주지않을까요?
2004년 08월 07일 14시 36분에 가입했구요 4년이 지났네요 음 4년 동안 변한 거라고는 무개념징징중딩-> 조금말통한다싶은20세 정도..? 진화까지는 못되고 조금 컸습니다(...)
이제 겨우 스물 초반-_-... 게다가 문피아를 알게된 것이 너무 늦었으니 에휴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필력도 더 늘었을텐데ㅠ ㅠ
2003년 11월 30일 04시 46분에 가입 이라고 되있네요 ^^ㅋ 약 5년이않되는 시간동안 나이는 20대 정신은 개념없는 중딩 수준이었습니다만, 꽤 많은 글들을과함께 사회생활에 조금씩 물들어가는바람에 더 우울해진거같습니다..ㅠㅠ 탁월님글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후훗
손가락이 부러진관계로... 덧글은 패스할게요(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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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이랜더의 전사들 노래나 부르면서 옆으로 빠져나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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