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설을 매우 즐겨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 보니 연재글을 볼 때 마다 항상 느끼고
모두가 느끼리라고 생각하는 감정
좀 더
연참
더 써주세요
같은 감정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작가의 입장을 생각하자면 무리겠지요...
뭐...그래도 이 보고 싶다는 감정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문피아에 접속과 동시에 새 글순
꼭 하는 행동이지요
몇 몇 소수의 작가분들은 매우 긴 글을 한번에 연재 하지만
읽고 나면 부족해 입니다.
이런 뱀파이러에 감정을 쓰는듯한 착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매일연재하시는 작가님 또한 있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이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보름에 한번
"자칭"성실작가 화사님 도 있고...[그냥 뭐..연재만 해주신다면...]
이런 분들은 미워요!
하지만 그렇다고 연참신공을 항상 하다가는
오히려 작품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생기는 참...
그냥 한번 써봤습니다.
하지만 잠수도 좋습니다 언젠가 써주신다면...<<잠수하다가 질식사
우렴가 있사오니 자제해주세요
하지만!!!
연재글 삭제....눈물만 나오네요
특히 리플때문에 삭제하는 좋은 작품은...하아...
독자들은 ...뭐라해야 할까요? 음...문화인으로써?의 예의를 지킵시다?
일까요?
작가들은! 연중은 제발~연참은 옵션이고 매일연재는 ...기본이 아닐까요?
<system : 기술 "은신" 기술 "은밀한 도주" 기술"가드"를 사용했습니다.>
p.s 한담 맞나요 이글?
p.s 이글은 아무생각 없이 쓴 글입니다. 아마도..그냥
p.s 작가님들이 이 글을 보고 연참이라던가 연참이라던가
연재라런가 하는걸 바라는건 ,.,,,아닐껍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