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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
08.11.29 16:37
조회
429

저는 소설을 매우 즐겨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 보니 연재글을 볼 때 마다 항상 느끼고

모두가 느끼리라고 생각하는 감정

좀 더

연참

더 써주세요

같은 감정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작가의 입장을 생각하자면 무리겠지요...

뭐...그래도 이 보고 싶다는 감정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문피아에 접속과 동시에 새 글순

꼭 하는 행동이지요

몇 몇 소수의 작가분들은 매우 긴 글을 한번에 연재 하지만

읽고 나면 부족해 입니다.

이런 뱀파이러에 감정을 쓰는듯한 착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매일연재하시는 작가님 또한 있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이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보름에 한번

"자칭"성실작가 화사님 도 있고...[그냥 뭐..연재만 해주신다면...]

이런 분들은 미워요!

하지만 그렇다고 연참신공을 항상 하다가는

오히려 작품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생기는 참...

그냥 한번 써봤습니다.

하지만 잠수도 좋습니다 언젠가 써주신다면...<<잠수하다가 질식사

우렴가 있사오니 자제해주세요

하지만!!!

연재글 삭제....눈물만 나오네요

특히 리플때문에 삭제하는 좋은 작품은...하아...

독자들은 ...뭐라해야 할까요? 음...문화인으로써?의 예의를 지킵시다?

일까요?

작가들은!  연중은 제발~연참은 옵션이고 매일연재는 ...기본이 아닐까요?

<system : 기술 "은신" 기술 "은밀한 도주" 기술"가드"를 사용했습니다.>

p.s 한담 맞나요 이글?

p.s 이글은 아무생각 없이 쓴 글입니다. 아마도..그냥

p.s 작가님들이 이 글을 보고 연참이라던가 연참이라던가

    연재라런가 하는걸 바라는건 ,.,,,아닐껍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8.11.29 16:44
    No. 1

    그러게 말입니다.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뚝 끊기는 그 순간! 마치 비빔면 한 개만 먹은 그 느낌이랄까...? 때로는 몇몇 작가분들은 갑자기 뜸하시다가 연재주기 불안정해지면서 갑자기 연중크리 타시는 분들이 있죠 ㅜㅜ 카X왕이라는 분은 연재시작하려는듯이 한 편 올려놓구선 그대로 잠수타셔서 독자들 낚아버리신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태경汰庚
    작성일
    08.11.29 16:46
    No. 2

    헉..엠포엠원님 // 어..뜬금없는 소리지만 비빔면 한개 -> 어쩐지 아쉬운 양..! 저뿐만이 아니었단 사실에 뜨거운 동질감이..느껴집니다. 쿠허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08.11.29 17:21
    No. 3

    비빔면 한개라...저는 모르겠군요
    그래도 떡 하니 써주고는 연중크리 크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小山
    작성일
    08.11.29 18:01
    No. 4

    그래도 써주시기만 하신다면...굽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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