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0시 1초...
후....
죽을 맛이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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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은!! 불행한자의 맛이다....흑흑
지, 지존(!!)
컥.. 2일을 남기고 벌어진 참사.. 뭐라 위로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신고리님의 4500자 신공, 여러 사람들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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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아 눈물만 나네요.
커헉...이럴수가 ㅠㅠ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하다는 말이 입에서 멤도는군요...
진정.. 오늘따라 글이 안 써졌을 뿐이고.. 젓 먹던 힘까지 짜내 글을 썼지만.. 0시 1초에 올려졌을 뿐이고.. 그래서 안구에 쓰나미가 휘몰아쳤을 뿐이고.. ㅠㅠ
컥 안습.....지못미네요
-_-;;... 이거 참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이거 참.
지못미....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염....
헉 마지막까지 남을 줄 알았던 분이 탈락하시다니....... 지신고리님을 기념하는 의미로 오늘도 11,000자를 한 번 써 보겠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겁니다. 언제 소주나 한잔 하시죠. 연무에 가면 제 연락처 있습니다.
이틀 남겨놓고 뭐에요~~~ 정말이지. 아무튼 여태껏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기회에!(병뚜껑이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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