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덧글 하나 달려다가 윗분들 말하는거 보고 한숨 쉬며 창 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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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에선 규칙 = 개뿔 공식이 자릴 잡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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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좋은 모습으로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어떠한 것이나 완벽한 흰색으로 영원히 있을 순 없잖아요? 그 흰색도 언젠가는 먼지가 쌓여 색이 바랠테니까요. 영원히 흰색이길 바라는 것보다 앞장서서 먼지를 털어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장서서 좋음 말 하면 몇몇분만 동조하고, 글의 취지와는 어울리지 않아 그냥 지나칠 문제랃 빈틈이라도 조금 보일랍시면 멋모르고 앞장슨 꼴이 되어 수많은 비방에 숨이 조이고 자삭하겠죠, ㅋㅋㅋ 그래도 좋은 분들 많이 계셔요.
욕, 비방, 무개념 댓글... 이런 글 쓴 사람 모두 차단 시키면 안되나요?
쉽게 되진 않을듯. 이미 목적은 상대방 비방. 조금의 틈만 보이면 물어 뜯으려는, 정치판이네 완전
립립님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조금 길게 댓글 달았다 5번정도 지우고 그냥 껐답니다..
강압적인 정책을 펼치는 것도 한 가지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위험천만한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지 못한 다른 사이트들의 현재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요. (웃음)
Kaizel님과 같은 상황... 할 말은 많지만... 차마 쓰지 못하는..... 이러다가 언젠가는 툭하고 던지는 비난글이 무서워서 자신의 의견하나 올리지 못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몇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일이나 글들이 흔치않았는데 말이죠.... 입맛이 씁쓸합니다....
요사이 연재한담이 너무 풀어졌죠. 리뉴얼 준비 때문인지, 다들 바쁘셔서인지.. 조금 아쉬운 느낌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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