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문피아에 글을 올리는 입장에서 이번 일은 안타깝네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글을 쓰셨다면 이런 나쁜 생각을 하지 않았을텐데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너무 자신의 글에 붙는 숫자에 예민한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비록 40여명의 선작자 분들이 읽어주시는 글이지만 전 그 40여명을 위해 그리고 조금씩이지만 늘어날 미래의 제 선자자분들을 위해 여유를 가지고 글을 쓰거든요.
1년이고 2년이고 쓰다보면 지금 현재의 저의 선작하시는 분들보단 많지 않겠습니까?
좀 더 여유를 가지시고 길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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