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확실히 담배가 막힌 생각을 뚫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담배를 피울 때는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저도 무언가에 미쳐서 그렇게 몇 날 며칠을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시며 무엇을 하던 때가 있었지요. 밤을 세워서 글을 쓰셨다니 참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그러나 하다 아니함은 아니함보다 못한 것. 기왕에 손을 대셨으니 대작으로 다듬어주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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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학기 과제 소논문 쓸때가 생각나네요... 한학기에 아무리 소논문이라지만 논문 4개를 쓸줄이야..... 허허 과방에서 노트북이랑 씨름하며 밤을 지세운..... 과방 냉장고에 쌓아놓은 프X치 카페 모카 만이 저의 유일한 친구였..ㅠㅠ 담배를 안피니 카페인만 들이붓게 되던 한학기였답니다..ㅋㅋ
이규보의 시벽이 생각나는군요 ㅎㅎㅎ
가급적 건강은 지키시며 쓰시길^^
유협전기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건강 유념하시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흠흠
수고하십니다.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안도록 배려 바랍니다. 전에 어떤 작가님은 매주 월요일을 정해 1편씩으로 오리는 분도 계셨습니다....
휴; 작가님들은 정말... 글관리도 관리지만 건강관리들 하셔야해요... 헤비스모커에 커피는 아예 달고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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