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품 등록과 삭제.

추천을 보면 바로 찾아들어가서 선호작품등록을 누릅니다.

재밌어보여서, 꼭 읽어야지!! 결심하고 말이죠.

그리고 하루 지나면 이게 왜 내 선호작에 있지 하고 삭제합니다.

또는 정말 손이 가지 않아서 삭제.ㅋㅋ

무한반복 ;

1편조차 읽지않고 선작하는 나는야 나쁜독자.

1편조차 읽지않고 선삭하는 나는야 나쁜독자.

칼  맛  별  드래곤포비아    

고        샅  죽음의 기사    

Minato  마담 티아라    

약먹은인삼  Spectator    

취        룡  강철의 기사들    

현        하  반 애쉬    

juney  엔트로피    

요렇게 지금 선호작이 되어있는데요.

칼맛별님과 고샅님꺼 빼고는 다 읽지 않고있네요...

1편조차 누르지 못하고있음.ㅋㅋ 왜이럴까요?

ㅋㅋ 왜그런지는 저도 모름.

저와 비슷한 분도 있으실듯 한데, 안계신가요?

[찌리리링]

허.. 왜 누르지 못하실까요..

[가나다라사]

왠지 한 50편~100편정도 넘어가면 1편누르는게 힘들죠

[고샅]

흠, 제 글을 읽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래두 Spectator나 근래 작가님들 작품 보시면 다시 재미를 찾으실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장영훈 작가님 글이 상당히 재미있던데 추천드릴게요

[요를르]

찌리리링님// 글쎄요. 저도 이유를 찾고있어서-_-;

가나다라사님// 맞아요. 분량이 많으면 부담스럽긴 하죠.ㅋㅋ 하지만, 분량이 적은것도 불만스럽긴 마찬가지고... 그냥 제멋대로랄까요;

고샅님// 엇, 고샅님이다+_+ 맞아요. 재밌고 멋진 작품들이 많은데 제가 찾아읽고 있지 못하고 있조ㅠㅠ 장영훈 작가님 글도 꼭 읽어보러 갈께요.ㅋㅋㅋ 추천감사요.

[무무무뭉]

그러다 1편을 무심코 누르고 누른김에 읽어야지하다보면...
다음편이 없어질껍니다 ㅋ

[ar**]

전 요즘 약 먹은 인삼 님의 Spectator 보는 재미로 문피아를 들어온답니다.

[Mr.2]

저도 그래요, ㅋㅋㅋ

[각영]

저도 그렇습니다.
추천보고 들어가서 프롤정도 대강보고 괜찮다 싶으면 선작.(가끔 안 보고)
그 뒤 읽지를 않아요.<<
손이 안 간달까. 한 번 필받으면 새벽까지 풀로 다 보는데 말이죠.
그리고선 n이 안 떠, 읽을게 없어 하고 징징대죠.<<
선호작 정리 약간 했는데도 95 ㄷㄷㄷㄷㄷ

[꿀도르]

전 고검환정록 작가님의 폭풍연재에 감사하고 있을뿐.. 취룡님도 매일 연재해주시고.ㅎㅎ

[시링스]

전 너무 빠져들까 무서워서 클릭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마담티아라 눌러서 정신못차리고 읽는중이지요.^.ㅜ 그 많은 내용을 벌써 거의다 읽었다는 사실이 놀라울뿐입니다. 이런 집중력으로 공부를 한다면, 정말 대박일텐데 말이지요...

[아야가사]

저도 약간 그런 끼가..
처음에 추천같은거 보고 선작해두면 담에 봐야지 해놓고 ,
막상 담에 선작을 보면 뭔가 시들해져서 안읽게 된다는...

[요를르]

후후후. 저랑 비슷한분이 많으실꺼라 생각했어요. 공감되는 댓글이 있네요....ㅋㅋㅋ 읽지도 않는주제에 N안뜬다고 징징거린다거나, 막상 선작해놓고 담에보면 시들해진다거나, ㅋㅋㅋ 너무 재밌다고 소문난 소설은 너무 빠져들까봐 미루고 미룬다거나....ㅋㅋㅋ

[디소디]

저도 선호작부터 추가해놓고 보지만
열심히 봅니다
그런데도 다 못읽고 선호작은 점점 늘어나고 악순환
지금은 개학하는 바람에 감당이 않되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좋아서 읽는것이기 때문에 즐겁게 읽습니다

[오기묘]

의외로군요. 그런분이 많다니
왜 그런지는 저는 알수 없군요.
그러나 해결책을 하나 제시해드리자면
다음부터는 선호작을 누루기전에 한편을 보시고
할지 말지를 결정하시면 되겠군요.

[무저울]

전 그래서 선호작 추가를 안하죠! 덕분에 읽는 건 오직 하나...

[dnwod]

음.... 전 선호작해논거 반은 n 떠도 누르지를 않네요 ... 선호작 해봐야 31개... 그러나 클릭을 안한다는ㅠ_ㅠ 요즘 spectator 영겁회귀 학사무림 아트로스월드 요정도만... 그리고 골베 상위권 몇개정도만 보네요.. 요즘 의욕상실..

[로드뱀피]

그런것 치고는 액기스만 등록해 놓으셨는데요 ...

[딸기우유.]

저도 선작은 해놓지만 선뜻 손이가지 않아서 못 읽고 있는 작품이 열댓개가 됩니다.

선작 하고나면 웬지 모를 거부감이 생겨요 -_-.;;; 이유는 알 수 없음 ㅠ

[청청루]

아, 좀더 올라 오면 읽어야지. 하고 묵혔다가.

어느새 2페이지가 넘어가는 분량... ...손대기가 겁나서 어쩔 ㅠㅠ

[송명천]

전 지금 선호작품 클릭하면 왼쪽 선호작품 뜨는 부분에 에러가 나요.
선호작 한거 있었는데...지금은 그게 뭐였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
선호작품 등록할 때는 잘 떴는데 그뒤로 몇번 뜨더니 지금은 계속 페이지 오류만 떠요.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좋은 글은 일일이 찾아서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강빵]

그래도 맘잡고 읽으면 폭풍으로 읽어요. 저는 폴라이트테일즈 아주예전에 선작했었는데 안읽다가 어느날 보니 삼백편이라 당황탔었는데ㅋ 읽다보니 재밌어서 술술 읽더라고요, 한 삼사일만에ㅋㅋ

[SayLove]

저도 그렇죠,,

[큰소나무]

전.. 선작을 책갈피... 식으로 사용해서;;
끝까지 다 읽고 선작 하는게 대부분 이죠 ㅎ
아니면 중간에 선작하고 끄고 나중에 문피아 접속 하자 마자 다시 읽고 하는경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