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들의 준비는 끝났다! 두둥

체셔님 -> 고샅님 -> 비밀소녀님 -> 나기님 -> 시링스님 -> 꿀벌님 -> 귀클님 -> 그릭님 -> 지나가던A님 -> 담신님 -> 마음속소원님 -> 새까만양님 -> 체셔님 (반복)

이 순서로 연재가 될 겁니다

그리고 연재 시작은...... 글쎄요 이걸 여기서 밝히면 홍보로 옮겨야지요~ 우후후

네이트온에서 상의를 했는데 아마 그때 못 끼신 분들이 계신 걸로 아룁니다. 그 분들은 어쩔 수 없이 과반수가 동의한 이 룰을 따르셔야겠네요~ 하하하 할 수 없지요.

덧붙여서 하나만 물을게요.

릴레이소설 전용 게시판 마련 되나요?ㅁ

[비밀소녀]

두둥

[12월32일]

가만 보면 내가 허리지 말입니다.
날 죽이려는거야.

[룬하트]

난 수습 단원이네요. 저지르는 저로서는 망했군요.

[비밀소녀]

전 세번째 어쩔...

[향락]

우와. 기대가 되네요. 짝짝짝. 제가 요청했던 글로 인해서 체셔님, 귀클님, 비밀소녀님은 제 선호작에 들어와 있으니까 말이에요.
세분 중 한분이라도 연재 시작하시면 쪽지로 귀뜸이라도 해주시길 (굽신굽신)
선호작과 성의적 덧글과 지속적 fun을 약속드립니다. 물론, 연중 안하고 성실하게 연재하신다고 하신다면요. ㅎ_ㅎ

[유래향]

9... 미묘한 숫자군요.
으흠. 미약한 솜씨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爾剩]

자자 과연한번이라도 돌수있을까

[엘타닌]

설마 한 바퀴는 돌겠지요. 혹시 한 바퀴만에 엔딩이 나버리는 건?

[백수77]

열두분이서 릴레이 연재를 합니다. 그런데... 계속 연재하다보니 '어라? 총 열세명이잖아?'. 모두 깜놀합니다. 그 열세번째 참가자가 누구인지 찾아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귀신의 장난같습니다.
사람들은 그 열세번째 신비의 참가자를 찾으려 합니다. 그러는 도중에도 연재는 계속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참가자들이 한명씩 줄어듭니다. 마치 누군가에 의해 제거되듯이...
문피아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 스릴러 '릴레이 연재'
comming soon~!

[죽음의동상]

꿀벌 님! '심장이 녹다'를 두고 바람 피우시면 안 됩니다!

[샛별초롱]

흠... 나도 릴레이 소설에 끼어들고 싶지만...
별 수 없죠...
나 이런 거 잘하는데..ㅋ

[루리니아]

예전에 비상의 작가님들도 한때 릴레이 소설을 쓴적이 있었죠. 그때처럼 게시판을 받으면 될듯한데요. '개천에서용날다' 이런식이 될듯요.

[무저울]

두둥! 언제 시작될 것인가!

[시링스]

와~ 재밌을 거 같죠?/ㅁ/

[전투곰]

예전에 "엄절고" 릴레이 연재할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열두분이면 작가분들이 너무 많아서 산으로 가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되지만
기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