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칠듯한 광기! 전설의 레전드!! 화가나서 분노를 터뜨리지! ........ 정말 말이 나올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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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 소설이 많은 것 자체가 안타깝지요.
흠 윗분 말씀대로... 전설의 레전드는...이건 뭐 운명의 데스티니도 아니고 그저 정신이 혼미해질 따름...
어둠의 다크니스.. 빛의 샤인 등등...... 이런 표현은 여러 가지 있지요. 저도 말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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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신이 멍해진다. 30분 동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
'적절한' 표현보단 '강렬한' 표현을 찾다보니 발생하는 폐해로근영
"나는 본능적으로 그녀에게 전화를 해야한단 걸 깨달았다." 남성은 여성에게 끌리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현대에서는 여성에게 전화를 거는 것 또한 접근하고 꼬시는 행위 중 일부분이기에, 그렇게 쓴 것은 아닐까 하고 이리저리 생각해봅니다.
그야말로 꿈보다 해몽이군요.
백수님은 이대로 개그맨 하시면 제가 팬 되어드릴게요
강호유머일절 장강노옹 백수 님은 원래 유명하신 분이죠, 개그마공으로...^^
뭐, 어차피 '하나의 스토리'를 생각하며 쓴 것이 아니라, 한편 한편 정도의 짧은 스토리를 생각하며 쓰는 글이 대부분이니, 어쩔 수 없겠죠.
뜻이나 알고 쓴 건가 싶을 정도로 잘못 사용된 단어나 오자는 또 얼마나 많은데요. 에휴~ 공부 좀 하세요!!! 라고 머리통 잡고 탈탈 흔들어주고 싶은 때가 잦습니다.
대체 출판사에선 교정 안보고 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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