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해야할 거 같은데, 너무 많이 쓰면 설명문같이 변해버리고.. 정말 힘들죠. 저 같은 경우는 설명에 관한 건 그때그때 조금씩 넣습니다. 안그러면 내용이 너무 설명조로 갈 우려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건 넣지 않습니다. 그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려면, 역시 경험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열심히하세요!^.^
케릭터간에 내뱉는 대사와 행동 밑에 부연 설명하듯이 중간에 끼워 넣으면 됩니다. 단락 시작 할때 조금씩 서두 부분에 넣는것도 좋구요.
그렇게 할려면 물론 시점이 전지적 작가 시점이야 겠지요
앵글은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식이 좋죠
독자에게 친절한글이 재미있습니다. 배경에 관한 설명과 그 케릭터가 있는 장소가 보다 세밀하게 묘사된다면 글이 풍부해지고 독자들도 떠올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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