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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까비...

작성자
Lv.5 키신
작성
11.11.24 21:19
조회
2,108

자연란에서 정연란으로 오기전 연참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참대전이 한참 진행 중일때 정연란으로 왔죠.

근데 내 글의 순위가 몇위쯤되나 하고 베스트 부문을 뒤적이는데...

열혈 베스트 평균 5위 안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앙

우어어어어어어어엉

으에에에에엥

우허허ㅓㄴ어ㅏ너ㅏㄴㅁ러ㅏㅓ갑저;ㅓㅈ;겁ㅈ;ㄱ

오어ㅏㅓㅏ저아저ㅣㅓ비ㅓ;정;ㅐㅂ저해벅;ㅐ저;ㅐㄷ벚;ㄷㅈㅂ

역시 뭐든지 시작할려면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7 에니시엔
    작성일
    11.11.24 21:20
    No. 1

    뭐든 시작하고 나서 후회하는 게 낫다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인할라
    작성일
    11.11.25 06:35
    No. 2

    ㅋㅋㅋㅋ. 저는 10월 중순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죠. 일일연재로 7-8천자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연참대전이 시작되는 3주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는 초기 순발력을 잃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연참대전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에, 참가를 했습니다. 뭐, 여전히 생존해 있긴 합니다만... 사실, 많이 아쉽기도 하더군요. 좀 더 다듬고 인내하며 글의 수준을 올리고, 11월 연참대전에 맞춰서 연재를 시작할껄..

    뭐, 사실 필력자체가 떨어지기에 큰 변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 가진 100%를 보여주도록 다듬고 다듬어서 나온 글과 매일매일 숨가쁘게 토해내는 글의 수준은 다르긴 하겠지요.

    현재 연재하는 글은 아마도 다음 연참대전이 시작되는 1월 시점에서는 끝날듯 합니다. 그곳에서 마지막 스파트를 올려서 잘 마무리 하고..

    다음 3월 연참대전까지 5주 가량을 다음 후속작을 준비하고 다듬어서, 3월 연참대전때 재대로 후속작으로 도전해 볼 생각이랍니다.


    연참대전이, 인기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자신과의 도전이지요. 필력을 향상시켜주기보다는, 역시 연참대전의 의의처럼 글 쓰는 버릇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키신님 건필하시고,
    현재 연참대전 참가작 작가님들 모두 건필하셔서 끝까지 완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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