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문피아를 돌아다니며 여러 글들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궁금한게 생겼는데...현실에 과연 그 정도 사람들이 존재 할까요?
우선 '심장이 튼튼한 놈'에서 동철이라는 상류층이 나오고 주인공한테 출신이 천하다고 하면서 밑으로 들어오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제 주위에는 딱히 크게 상류층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도 없고...제 생각에는 어떻게 교육을 받아야 저런 ㅄ이 될지 생각도 안나고...아무리 상류층이라도 저런식이면 주변 사람 다 떠날텐데...
제가 예를 들은 것 외에도 여러 현대물들에서 현대의 사고방식과 맞지 않은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들이라던가...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혹시 주변에서 보신분???
p.s 차라리 판타지나 무협에서는 철저한 신분내에서 충분히 저런 행동이 합당하다 여겨지지만...오히려 상류층이 하류층에게 무시당하면서 하하 거리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가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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