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편 올린지 얼마돼지 않아 선작 100 달성했습니다.
문법적으로나 상황 설명, 전개등 여러가지가 미흡하지만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납니다.
비축분 없이 그때그때 생각해서 올리는거라 부담이 되긴하지만
비축분은 아무래도 제 스타일이 아닌거 같아서 나름 고민이네요.
이 페이스를 유지할 수가 있을지, 리메이크가 되지 않을지 걱정도 돼구요.
휴 어쨌든 기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7편 올린지 얼마돼지 않아 선작 100 달성했습니다.
문법적으로나 상황 설명, 전개등 여러가지가 미흡하지만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납니다.
비축분 없이 그때그때 생각해서 올리는거라 부담이 되긴하지만
비축분은 아무래도 제 스타일이 아닌거 같아서 나름 고민이네요.
이 페이스를 유지할 수가 있을지, 리메이크가 되지 않을지 걱정도 돼구요.
휴 어쨌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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