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작한 작품중 오늘 올라온 작품이 6개...
평균 하루에 1300골드 정도 썼는데 오늘은 500골드...
작가님들도 월드컵에 빠져서 글 쓰시기를 잊으신건 아닌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선작한 작품중 오늘 올라온 작품이 6개...
평균 하루에 1300골드 정도 썼는데 오늘은 500골드...
작가님들도 월드컵에 빠져서 글 쓰시기를 잊으신건 아닌지...
근데 이번 월드컵 개그 상황이 많아서 꿀잼요. 밤잠 다 설치고... 오늘자까지 본 결과...
브라질 : 따, 딱히 심판이 고맙다는 건 아니야...
크로아티아 : 아 시바;;; 브라질에 홈어드벤티지까지 붙이면 우짜라고...!
멕시코 : 많이 넣은 것 같은데... 1:0...?????
카메룬 : 휴, 골득실 -1로 막았다.
네덜란드 : ‘네’ 골로는 지난번 분이 ‘덜’ 풀렸다. 스페인 좁밥아~! 에잇! 디섯번째 골이다!
스페인 : 너의 몰락과 이 경기의 ‘패인’은 예견되어 있었다. 카시야스 4족보행 퇴화설.
코스타리카 : 사고는 치라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미 스타다~!
우루과이 : 한국 공수 우루사라도 퍼먹어야 할 판. 手아레스의 공백이 아쉽~
코트디부아르 : 드록신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에게 징벌을~
일본 : 30분간은 일단 바로셀로나, 남은 60분은 부탄. 후반에 패야 제 맛.
이탈리아 : 피를로의 피아노 제 1악장~ 종장 완벽 연주.
잉글랜드 : 솔직히 종가라 해도 니들은 리그 뿐이잖니...
콜롬비아 : 돌아온 탕아는 죽지 않았다.
그리스 : 니가 H조로 왔어야 하는데...
칠레 : 뭐, 남미 예선은 아시아와는 격이 다르단다...
호주 : 호구가 되다.
...음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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