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로써 자기 자신의 진정한 실체를 찾아가시는군요!! 훌륭합니다. 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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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아아아닙, 아닙니다. 아니에요...
S, M 둘다 가지고 계신 겁니다. 멋진 변태시군요.
아니라니고 그렇게 말을 해도 안 들으시다니 벌을 줘야 겠...아, 아닙니다.
어 머 ㅇ/////ㅇ 솔직한 변태시네요. 추천버튼이 없네요. 아쉽다.ㅇㅅㅇ★
추천하지맛! 이놈이고 저놈이다 혼 내줘야 햇! 으음, 이건 제가 쓴게 아니라 동생이 썼습니다.
데로드 앤드 데블랑을 한번 이겨보시길. 그 글의 주인공만큼 굴려질 수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아직 안 읽어본 작품인데 읽어봐야겠군요^^
한국 판타지 내에서도 불쌍하기로 손꼽힙니다. 자세한 건 소설에....
s,m 이 나온 순간부터 그대는 훌륭한 변태입니다. 축하드려요. 우리의 세계에 오신것을.
우리의 세계라니 여긴 대체 어디입니까
등장인물을 그렇게 열심히 굴리시는 건 당신이 오히려 윤리적이라서 그렇습니다.
헛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고마워용
취향은 존중해야 하는 법. 전 님의 SM취향을 존중합니다 (_ _)
SM이 뭐죠? 자동차 회사 이름인가요? S(amsung)M(otors)?
아니 그럼 식인을 소재로 삼고 있는 전 뭡니까
좋은 카발리즘이네요 ㅋㅋ
non non~ 카'니'발리즘
식인인증!
음? 이게 정상아닌가요 -0-;; 주인공은 굴려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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