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ㄱ
가끔 보다보면 정말 이걸 내가 돈을 주고 사서 봐야하나? 싶은 글들이 있습니다.
뭐,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니 딱히 뭐라 할 수는 없지만....-저는 때려치운 소설을 친구는 좋다고 보더군요-
진짜 양판의 끝을 달리며 작가 스스로 만든 세계관 몽땅 붕괴하고 입맛대로 쓰다가 조기종결.
이건 진짜.... 아오 화나.
여튼, 이런 작가님들은 신기하게도 정말 찍어내듯 소설을 출간하더군요.
진짜 재미있는, 소설 초입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되는 잔잔하고 스토리 탄탄한 소설은 올라노지 않는데!!!
이유가 뭔가요?
ps:솔직히 달조는 지금까지 본게 아까워서 보는 이들이 많은데, 왜 안끝납니까? 정말 판타지 소설로 기네스북에 오를 생각이라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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