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유연재에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쓰고 있는데, 나름 도서관이나 인터넷에서 사료를 잘 찾기는 합니다마는...
써놔도 사극이나 영화에서 별로 다루지 않는 조선의 풍속이나 생활상에 관한 거라 독자 분들께 이질감이 들지는 않으련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자유연재에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쓰고 있는데, 나름 도서관이나 인터넷에서 사료를 잘 찾기는 합니다마는...
써놔도 사극이나 영화에서 별로 다루지 않는 조선의 풍속이나 생활상에 관한 거라 독자 분들께 이질감이 들지는 않으련지...
그런 글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나름 공부도 했고, 예전에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글을 쓰기도 했거든요 ^^*
그리고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인데...아마 사료를 구하기 쉬운 만큼 이래저래 아는 분들의 태클도 간간히 들어 올 겁니다. 모르는 분들은 더 태클 많습니다.
잘안다고 생각하는데 조선 시대에 대해서 막연히 국사책의 내용만 알지 실제로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서 문제였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쓰는 글이 완결나는 데로 문피아에 올라오는 작품들을 몰아서 읽을 생각인데 그때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꾸준한 연재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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