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동주님이 인용하신 이재일님의 글을 너무나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어떤 작가님의 책은 무조건 사서 보고 또 어떤분의 책은 대여해서 보고
또 어떤분의 책은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이재일님 정도나 되시는 분이 저토록
힘드시다니....
정말 몰랐습니다.
이건 정말 몰라서 물어 보는 건데요...
책의 반품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면
책의 반품기간을 3일이라든가 뭐 1주일이라든가로 줄일수가 없나요
작가 분들이 일치된 의견과 출판사 측의 단호한 의지만 있으면
가능한 일일 것도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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