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글은 쓰신분들처럼만 된다면 평생(?)소원(?)이 없겠네여
비록 저 글을 쓰신분은 못보겠지만
이 글을 쓰신님께 말씀드리고 싶네여
그건 협박도 구걸도 아닙니다
현실이고, 바람직함이고, 솔직힘이고,원래 그렇게 하여야만 하는것이죠
뭐 그게 잘 안되지만서두여
우리 고무림의 모든분들도 저런 마음 가짐을 가져으면 하는
고무림의 신참 메테우스였습니다 (--)(__)(--)
쟁선계는 앞의 이야기와 연결하느라 애를 다소 먹긴했지만 지금까지는 다 읽었습니다.
윗글속에 쿠르즈여행은 크루즈(cruise)의 오타인듯. 이재일님같은 대가의 글속에 이런 미스를 발견하는 재미는 또 남다르군요.
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이땅의 무협작가분들이 생활에 부담을 갖지 않고 글쓰기에만 전념할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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