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 여러분
이제 시간이 왔습니다.
아포칼립스.
아마게돈.
라그나록.
충격과 공포, 절망의 시간 입니다.
역시 포기하면 편하군요. OTL
그러게요. ㅎㅎ (밑의 글은 알림이라 지웠습니다ㅋㅋ) 그나저나 선작수가 공개되면서 어느 작품이 공모전 참가작인지 알 수가 없게 됐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심장마비 걸리기 딱 좋군요... ( ..)
허럴~~~
그냥 천천히 공개해도 되는데... 왜 ㅠㅠ
처참합니다(...)
어? 투데이 베스트도 100위 넘어서 다 뜹니다!
아니, 작가님들. 자꾸 서재오지 마세요. 댓글 단 분들이 순식간에 우르르,ㅋㅋㅋ 깠다고 구경오시는 거? ㅠㅠ
뜨끔!
이 와중에 벌써 20만자 넘기셨..! 괴, 괴물??
저, 저요? 전 비축분을 가지고 해서 아직 반도 안 풀었어요. ㅎㅎ (공모전 시작하고 글 읽고 논다고 진도가 안 나간건 진짜 비밀...)
충격과 공포다!!!
ㄷㄷㄷ 선작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더 좌절스럽네요 조횟수랑 추천수가......
다시 가려줬음 좋겠습니다. 멘탈 약해서 선작 떨어지는 것도, 선작수만큼 조회수 안나오는 것도 힘들어요. 그냥 댓글 추천수만 보일 때가 좋았는데...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