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다시 오지 않는 것은 흘러버린 시간이고
지나버린 추억이고
삼켜버린 술잔이고
지워버린 이름이고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너이다.
.
- 작가의말
15. 10. 10 수정
다시 오지 않는 것은 흘러버린 시간이고
지나버린 추억이고
삼켜버린 술잔이고
지워버린 이름이고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너이다.
.
15. 10. 10 수정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93 | 인생이란 | 15.07.26 | 267 | 4 | 1쪽 |
92 |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 +2 | 15.06.28 | 274 | 6 | 2쪽 |
91 | 그릇 +2 | 15.06.13 | 260 | 3 | 1쪽 |
» | 아픔 +2 | 15.06.13 | 303 | 3 | 1쪽 |
89 | From B to D +2 | 15.06.13 | 185 | 3 | 1쪽 |
88 | 4/5t 트럭 +2 | 15.06.13 | 132 | 3 | 1쪽 |
87 | 섭리 | 15.06.13 | 228 | 2 | 1쪽 |
86 | 편지 | 15.06.13 | 160 | 5 | 1쪽 |
85 | 해바라기 | 15.06.13 | 156 | 3 | 1쪽 |
84 | 친구 +8 | 15.04.11 | 186 | 5 | 1쪽 |
83 | 네가 있는 곳 +2 | 15.03.31 | 219 | 7 | 1쪽 |
82 | 바람 없는 날 +4 | 15.03.28 | 226 | 4 | 1쪽 |
81 | 묘비 +2 | 15.03.10 | 180 | 5 | 1쪽 |
80 | 소주와 보드카 | 15.03.10 | 211 | 3 | 1쪽 |
79 | 상실(6) +2 | 15.03.10 | 124 | 3 | 1쪽 |
78 | 상실(5) +2 | 15.03.10 | 189 | 3 | 1쪽 |
77 | 아르키메데스의 죽음 +2 | 15.03.10 | 351 | 3 | 1쪽 |
76 | 언젠가, 어쩌면 | 15.03.10 | 247 | 3 | 1쪽 |
75 | 낙엽 +4 | 15.03.09 | 146 | 5 | 1쪽 |
74 | 이별을 준비한다는 것 +6 | 15.01.18 | 394 | 6 | 2쪽 |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