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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가 있다면 부러울 겁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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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자!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런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벗이 애꾸라면 옆얼굴로 보라지요. 전 참 좋은 친구들 때문에 부끄러울 때가 많답니다.
ㅎㅎㅎㅎ 오랫만에 문피아 와보내요. 그리고 루핀님도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는 현재 조아라에서 연재하고 있답니다. 종종 시 읽으러 찾아뵐게요! 메르스 조심하시길.
조아라에 가셨군요! 혹시 같은 닉네임이신지 언제 한 번 들려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그건 바로 너...ㅎㅎㅎ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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