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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의 서재

시, 끄적임,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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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
작품등록일 :
2014.11.04 15:16
최근연재일 :
2017.05.30 20:57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35,591
추천수 :
596
글자수 :
24,091

Comment ' 4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3.10 20:20
    No. 1

    반갑습니다! 오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3.14 10:16
    No. 2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하하.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구재
    작성일
    15.04.14 09:35
    No. 3

    낙엽은 결국 썩어서 새로운 생명의 거름이 되는 법이지요.
    얼마나 푸르렀든 얼마나 붉게 물들었든 결국 한줌의 흙으로 되돌아가
    또 다른 생명이 푸른 색깔의 잎을 틔울 수 있게 하는 양분이 되겠지요.

    죽음을 향해 떨어지는 인간은 슬프지만 당당할 수 있다면
    한줌의 글이나마 남아서 누군가의 '양분'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이 시처럼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4.18 10:11
    No. 4

    공감해주시니 참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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