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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씨 님의 서재입니다.

검은 머리 용병은 군주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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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씨
작품등록일 :
2024.03.07 20:13
최근연재일 :
2024.05.17 18:59
연재수 :
28 회
조회수 :
70,992
추천수 :
2,463
글자수 :
156,679

작성
24.04.24 09:29
조회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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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글의 방향은 제목에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로운 늑대였던 주인공의 정착 및 성공 스토리가 될 겁니다.

판타지 배경에 용병과 영지와 정치를 쓰까쓰까하고

많은 검과 약간의 마법을 뿌린 후

우주적 존재를 한꼬집 첨가한 작품이 될 예정입니다.


전작의 2부격이기도 합니다만,

전작을 읽지 않아도 지금 글을 읽는 데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읽으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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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 용병은 군주가 되기로 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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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7. 이제 진짜 영주가 되었다. (1) NEW +3 6시간 전 484 46 12쪽
27 6. 영주가 해야 할 일 (6) +4 24.05.16 1,091 70 12쪽
26 6. 영주가 해야 할 일 (5) +6 24.05.15 1,408 83 12쪽
25 6. 영주가 해야 할 일 (4) +6 24.05.14 1,579 88 12쪽
24 6. 영주가 해야 할 일 (3) +4 24.05.13 1,724 82 12쪽
23 6. 영주가 해야 할 일 (2) +2 24.05.12 1,862 79 13쪽
22 6. 영주가 해야 할 일 (1) +3 24.05.11 2,022 90 12쪽
21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5) +6 24.05.10 2,004 87 12쪽
20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4) +3 24.05.09 2,022 87 11쪽
19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3) +2 24.05.08 2,070 86 12쪽
18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2) +1 24.05.07 2,230 86 12쪽
17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1) +3 24.05.06 2,305 85 12쪽
16 4. 누구에게나 할 말은 있다. (4) +6 24.05.05 2,343 95 12쪽
15 4. 누구에게나 할 말은 있다. (3) +4 24.05.04 2,356 95 13쪽
14 4. 누구에게나 할 말은 있다. (2) +3 24.05.03 2,363 86 12쪽
13 4. 누구에게나 할 말은 있다. (1) +4 24.05.02 2,475 87 12쪽
12 3. 결정은 내가 한다. (4) +2 24.05.01 2,570 87 12쪽
11 3. 결정은 내가 한다. (3) +4 24.04.30 2,603 91 12쪽
10 3. 결정은 내가 한다. (2) +6 24.04.29 2,653 96 12쪽
9 3. 결정은 내가 한다. (1) +4 24.04.28 2,831 89 12쪽
8 2. 오해하는 사람들 (4) +4 24.04.27 2,873 90 12쪽
7 2. 오해하는 사람들 (3) +4 24.04.26 2,914 91 12쪽
6 2. 오해하는 사람들 (2) +4 24.04.25 3,036 90 12쪽
5 2. 오해하는 사람들 (1) +3 24.04.24 3,283 95 14쪽
4 1. 내가 도착한 곳은 어디인가? (4) +6 24.04.23 3,582 100 14쪽
3 1. 내가 도착한 곳은 어디인가? (3) +4 24.04.22 3,719 93 12쪽
2 1. 내가 도착한 곳은 어디인가? (2) +3 24.04.21 4,373 104 15쪽
1 1. 내가 도착한 곳은 어디인가? (1) +10 24.04.21 6,196 10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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