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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씨 님의 서재입니다.

검은 머리 용병은 군주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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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씨
작품등록일 :
2024.03.07 20:13
최근연재일 :
2024.05.20 19:00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110,266
추천수 :
3,650
글자수 :
172,543

작성
24.04.29 19:02
조회
191
추천
0
글자
1쪽

연재 시간을 고정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저녁 7시입니다.

변동이 생기면 미리 공지할께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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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 용병은 군주가 되기로 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연재 시간은 저녁 7시입니다. 24.04.29 192 0 -
공지 글의 방향성에 대해. +2 24.04.24 3,019 0 -
31 7. 이제 진짜 영주가 되었다. (4) NEW +6 17시간 전 1,173 77 12쪽
30 7. 이제 진짜 영주가 되었다. (3) +6 24.05.19 1,675 88 13쪽
29 7. 이제 진짜 영주가 되었다. (2) +6 24.05.18 1,778 95 13쪽
28 7. 이제 진짜 영주가 되었다. (1) +5 24.05.17 1,972 92 12쪽
27 6. 영주가 해야 할 일 (6) +4 24.05.16 2,154 95 12쪽
26 6. 영주가 해야 할 일 (5) +7 24.05.15 2,369 105 12쪽
25 6. 영주가 해야 할 일 (4) +6 24.05.14 2,481 112 12쪽
24 6. 영주가 해야 할 일 (3) +4 24.05.13 2,608 102 12쪽
23 6. 영주가 해야 할 일 (2) +2 24.05.12 2,763 98 13쪽
22 6. 영주가 해야 할 일 (1) +3 24.05.11 2,954 115 12쪽
21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5) +6 24.05.10 2,910 113 12쪽
20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4) +4 24.05.09 2,925 113 11쪽
19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3) +4 24.05.08 2,994 115 12쪽
18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2) +1 24.05.07 3,209 114 12쪽
17 5. 용병에게는 고용주가 필요하다. (1) +3 24.05.06 3,318 112 12쪽
16 4. 누구에게나 할 말은 있다. (4) +6 24.05.05 3,343 125 12쪽
15 4. 누구에게나 할 말은 있다. (3) +4 24.05.04 3,374 126 13쪽
14 4. 누구에게나 할 말은 있다. (2) +3 24.05.03 3,388 116 12쪽
13 4. 누구에게나 할 말은 있다. (1) +6 24.05.02 3,554 117 12쪽
12 3. 결정은 내가 한다. (4) +4 24.05.01 3,685 118 12쪽
11 3. 결정은 내가 한다. (3) +4 24.04.30 3,771 121 12쪽
10 3. 결정은 내가 한다. (2) +6 24.04.29 3,858 131 12쪽
9 3. 결정은 내가 한다. (1) +4 24.04.28 4,077 126 12쪽
8 2. 오해하는 사람들 (4) +4 24.04.27 4,151 135 12쪽
7 2. 오해하는 사람들 (3) +6 24.04.26 4,229 135 12쪽
6 2. 오해하는 사람들 (2) +6 24.04.25 4,405 134 12쪽
5 2. 오해하는 사람들 (1) +4 24.04.24 4,779 139 14쪽
4 1. 내가 도착한 곳은 어디인가? (4) +6 24.04.23 5,207 14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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