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프다. 거의 일주일간 밥...... 안 먹어서 그런가?
초콜릿이랑 물 아니면 빵, 우유로 연명했더니 ㄱ-;;
밥밥밥. 오늘은 시간내서 쌀밥을 먹어야겠다.
나한테는 쌀밥을 주는 마님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돌쇠가 아니기 때문. 쿨럭.
멍 때린지 3시간 째.
슬슬 시간 아까워져서 강제 집중 상태에 들겠음. =ㅅ=..........
이러나저러나 쓰겠다
하면 쓰는 거지. ㅇㅇ.
머리.
아프다. 거의 일주일간 밥...... 안 먹어서 그런가?
초콜릿이랑 물 아니면 빵, 우유로 연명했더니 ㄱ-;;
밥밥밥. 오늘은 시간내서 쌀밥을 먹어야겠다.
나한테는 쌀밥을 주는 마님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돌쇠가 아니기 때문. 쿨럭.
멍 때린지 3시간 째.
슬슬 시간 아까워져서 강제 집중 상태에 들겠음. =ㅅ=..........
이러나저러나 쓰겠다
하면 쓰는 거지. ㅇㅇ.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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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보물함 | 프로와 아마의 차이? | 1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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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처리중 | 20140316 *2 | 14-03-16 |
001.
르웨느
14.03.24 05:41
이점을 노려 시작한 관계에서 시작된 감정은 순수한 것일까?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
뭘 쓰고 싶은 거냐.
002.
르웨느
14.03.24 06:58
“저도 씻고 채비를 한 뒤에 식사만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딱 저기까지 썼다. 저 식사가 내기기 때문에 저 다음만 썼으면 지난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는데.
눈물이 눈앞을 가린다. 크흡.
초고는 현재 55p 정도 남아 있다. 내기편에 5p 정도 수정해서 쓸 거고 새로 몇 p 더 추가하겠지.
남은 50p는 약간의 수정을 거치면 될 거다.
....그럴 거야. 아마도. 그래야 해!
50p! 50p! 이번 주 내로 다 해치워 보자고 목표를 잡자!
목표는 언제나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높게!
3월 내로 완결! 이번 주 내로 에필로그를 제외한 마지막편까지!!
그러고도 3월은 이틀이나 남아 있어!
할 수 있을 듯?
무력감만 안 오면 할 수 있다, 정신 건강 똑바로 챙기고. 고.
003.
르웨느
14.03.24 07:02
리메이크는 어떤 의미에서 새로 글 쓰는 것보다 어렵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다르고, 써야 할 이야기도 같으면서 다르기 때문이다.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의 것으로 바꾸려니 괴리감과 이질감이 들 수밖에. 말장난 치는 것 같기도 하고.
무튼 -ㅅ- 수술 들어가자.
004.
르웨느
14.03.24 11:04
초고 수정은 끝남.
이제 내기편을 완료하면 되지만 그전에 좀 씻자.
005.
르웨느
14.03.24 18:00
잘까, 잘까, 그냥 잘까?!!!
006.
르웨느
14.03.24 18:16
안자안자안자 못자못자못자.
머릿속에서 떠나가라!!
007.
二月
14.03.24 18:36
머리 아픈건 영양소 부족으로 생길 수 있어요.
그중에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나 두통이 생기고 질병에 걸리기 쉬워요.
카페인(커피, 두통약)으로 두통이 잘 해소되지 않는다면, 평소에.. 잘 드세요..ㅠㅠ
008.
르웨느
14.03.24 19:22
아? 네! 평소에 잘....
이제는 밥을 먹는 게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되어서;; ☞☜
하루 한 끼, 부지런히 챙겨먹는 것도........
이렇게 말하니까 엄청, 음. 반성해야겠네요.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살아야 할 텐데 말이지요.
무튼 서재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9.
르웨느
14.03.24 19:22
근데 내가 여기 왜 왔더라...?
뭔가 한마디 쓰려고 왔는데 대댓글 달다가 방문한 이유를 까먹음.
다시 쓰러 가자.
010.
르웨느
14.03.24 19:24
아, 기억 났다! 침묵이 때로는 미덕일 수도 있다.
입 좀 다물어라, 동네방네 창피하다고 떠드는 게 더 창피하다는 생각은 못해 봤니. ㅠㅠ
짜져 있어! 하고 나 자신을 어디 쥐구멍에 밀어넣고 싶다.
011.
르웨느
14.03.24 19:34
으음, 이쁜 그림들 보면서 멍 때리고 싶은데 시간 아까워서 그럴 수가 없다.
4월이 오면 시간을 내서 픽시브나 돌아다녀 볼까. 고퀄리티 아트들☆ 눈이 즐겁지.
그을. 글.
쓰고는 있는데 필이 오지 않는다.
이거다 싶은 느낌이 없으면, 역시 기계적으로 글 쓰는 것 같아서 슬프다.
내가 감동을 받지 못했으니, 독자들도 반응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 본다.
훈훈한 것, 애처로운 것, 벅차오르는 것, 통탄하는 것, 격분하는 것, 느슨한 것.
모든 것이 감동에 속함.
그런 분위기 하나에 몰입하지 못하고 썼다면
그 글은 그저 짜집기, 흉내내기가 아닐까?
012. Lv.12 朴어진
14.03.25 00:14
힘내세요! 밥도 잘 챙겨드시구, 건강을 위해 휴식을 위해 산책도 좀 하시구요..ㅠㅠ 너무 글에만 매달려 있지 마시구 몸을 위해 30분정도만이라도 투자하세요 ㅠㅠ 건강이 최고 아닙니까~화이팅입니다!
013.
르웨느
14.03.25 06:51
저도 남들에게 30분씩 걸으라고 말합니다만... 정작 제가 잘 지키지 않지요. ㅠㅠ
옙, 건강이 최선입니다! 글도 생활도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치유성님도 건필건강건승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