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르웨느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옛날에 D사에서 자유연재 하면서 추리소설창작노트도 선물 받았었던 난아입니다.
여전히 꾸준한 연재 멋있으십니다 ;ㅁ;
다름이 아니라 B사 공모전의 입상소식을 보고 생각이 나서 방명록 남깁니다.
사실은 메일 같은거 남기고 싶었는데, 블로그나 그런건 안하시나봐요.
여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의 닉네임을 봐서 반갑고 생각이 나서 이렇게 남겨놓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지요? 르웨느님.
이번 문피아 공모전이 열리면서 작품 완성하러 다시 돌아왔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연재를 재개하다보니 감회가 아주 새롭군요. ㅎㅎ
아무 반응이 없어서 좀 썰렁하긴 하지만...... ㅋ
여전히 꾸준히 연재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직 살아계시는군요.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
P.S. 사실 어제 르웨느님 서재에 들렸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하지마요네즈 선작하고 갔습니다.
선작수 하나가 늘었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ㅎ
2018.02.08
20:20
2016.12.30
12:45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11.01
04:02
2016.10.31
06:25
2016.09.10
18:10
2016.08.01
16:09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옛날에 D사에서 자유연재 하면서 추리소설창작노트도 선물 받았었던 난아입니다.
여전히 꾸준한 연재 멋있으십니다 ;ㅁ;
다름이 아니라 B사 공모전의 입상소식을 보고 생각이 나서 방명록 남깁니다.
사실은 메일 같은거 남기고 싶었는데, 블로그나 그런건 안하시나봐요.
여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의 닉네임을 봐서 반갑고 생각이 나서 이렇게 남겨놓고 갑니다!
2016.07.01
01:05
2016.05.11
21:30
2016.04.22
16:11
2016.03.04
12:53
2015.04.02
18:03
500회이상 우와아
정말 존경합니다!!
2015.04.01
16:13
지난연말에서울에 올라오신 미네나인님을 만났는데 제가 유부남이라 전화번호를 못땄(..!)어요...
ㅠㅠ
건필하세요!
2015.03.21
18:50
이번 문피아 공모전이 열리면서 작품 완성하러 다시 돌아왔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연재를 재개하다보니 감회가 아주 새롭군요. ㅎㅎ
아무 반응이 없어서 좀 썰렁하긴 하지만...... ㅋ
여전히 꾸준히 연재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직 살아계시는군요.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
P.S. 사실 어제 르웨느님 서재에 들렸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하지마요네즈 선작하고 갔습니다.
선작수 하나가 늘었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ㅎ
2015.03.05
23:49
2015.03.06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