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글은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한다.
한 권이던
한 편이던
그 안에서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가’는 분명해야 한다.
그거 못하면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매력 없어~♪ 매력 없어~♪
무엇이든 글은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한다.
한 권이던
한 편이던
그 안에서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가’는 분명해야 한다.
그거 못하면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매력 없어~♪ 매력 없어~♪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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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보물함 | 프로와 아마의 차이? | 14-03-29 |
572 | 처리중 | 20140329 *6 | 14-03-29 |
571 | 처리중 | 20140328 *6 | 14-03-28 |
570 | ♡을 받다 | 휘새님이 주신 서평: 하지마!요네즈 | 14-03-27 |
569 | 비아냥 | 남자와 여자를 원자결합에 비유하면. *2 | 14-03-27 |
568 | 처리중 | 20140327 *8 | 14-03-27 |
567 | 비아냥 | 목포 해상방위대의 위엄 | 14-03-26 |
566 | 처리중 | 20140326 *12 | 14-03-26 |
565 | 보물함 | 성격변화 | 14-03-26 |
564 | ☆을 나눠요 | 김큐큐의 이어폰으로 듣는 너 | 14-03-25 |
563 | 처리중 | 20140325 *5 | 14-03-25 |
562 | 처리중 | 20140324 *13 | 14-03-24 |
561 | 처리중 | 20140323 *10 | 14-03-23 |
560 | 처리중 | 20140322 *6 | 14-03-22 |
559 | 처리중 | 20140321 *10 | 14-03-21 |
» | 처리중 | 20140320 *7 | 14-03-20 |
557 | 처리중 | 20140319 *6 | 14-03-19 |
556 | 처리중 | 20140318 *4 | 14-03-18 |
555 | 처리중 | 20140317 *9 | 14-03-17 |
554 | 처리중 | 20140316 *2 | 14-03-16 |
001.
르웨느
14.03.20 00:43
오늘은 딴짓 그만 두고 바로 작업 들어가자.
뭐, 연재된 선호작품들과 웹툰은 다 읽고 이거 쓰는 거지만.
어디 보자.
뭘 기록하려고 여기 왔는지 까묵었다.
어제는 게임 못했다. 오늘 몫으로 미뤄졌는데 오늘 할지도 모르겠다.
내일이나 모레에 하게 될지도. 이벤트는 다음주까지인데, 할 마음은 안 든다.
002.
르웨느
14.03.20 01:14
법의 보호 아래서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은
또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003.
르웨느
14.03.20 03:31
자신의 색상을 찾아야 한다.
.....경망스러운 것이 내 색깔인가 고민한다.
004.
르웨느
14.03.20 03:31
아, 그리고 글 쓰다가 역시 남의 글 보는 거 아니야;;;;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고 집중은 집중대로 깨졌네.
005.
르웨느
14.03.20 07:10
다 썼다~
자, 이제 또 쓰자.
=ㅅ=.............
006.
르웨느
14.03.20 20:21
책 읽는 중.
아, 게임해야하는데 귀찮아. ㅠㅠ 미리 해놔야 편한데.
007.
르웨느
14.03.20 23:39
가끔씩 내가 나눌 줄 모르는 인간이 생각이 들 때.
나는 내게 뭐라고 댈 수 있을까.
남과 나눌 만큼 뭔가를 내가 가지고 있긴 하나?
............없진 않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