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웨느
나는 쓴다, 글을.
어제 올린 거 퇴고해야 하는데 모르겠다. -_- 시큰둥.
다른 날로 미루자.
글 쓰자. 응, 그래 쓰자.
써야 한다.
Qui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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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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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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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르웨느
14.03.16 01:46
어른이 된다는 것은 정형화된다는 것일까?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이라 불리는 것은 아직 정의되지 않다는 뜻일까?
002.
르웨느
14.03.16 07:32
정신을 차려보니 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