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글 써야지.
우왕, 어제 오후에 자서 오늘 새벽에 일어남.
진짜 많이 잔 듯;;
중간에 새벽에 두어 번 깼는데
일어나서 글 쓰려니까 플롯이 생각 안 나서
그냥 잠.
6시쯤에 플롯이 생겨나서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듯?!
오늘도 글 써야지.
우왕, 어제 오후에 자서 오늘 새벽에 일어남.
진짜 많이 잔 듯;;
중간에 새벽에 두어 번 깼는데
일어나서 글 쓰려니까 플롯이 생각 안 나서
그냥 잠.
6시쯤에 플롯이 생겨나서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듯?!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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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보물함 | 프로와 아마의 차이? | 14-03-29 |
572 | 처리중 | 20140329 *6 | 14-03-29 |
571 | 처리중 | 20140328 *6 | 14-03-28 |
570 | ♡을 받다 | 휘새님이 주신 서평: 하지마!요네즈 | 14-03-27 |
569 | 비아냥 | 남자와 여자를 원자결합에 비유하면. *2 | 14-03-27 |
568 | 처리중 | 20140327 *8 | 14-03-27 |
567 | 비아냥 | 목포 해상방위대의 위엄 | 14-03-26 |
566 | 처리중 | 20140326 *12 | 14-03-26 |
565 | 보물함 | 성격변화 | 14-03-26 |
564 | ☆을 나눠요 | 김큐큐의 이어폰으로 듣는 너 | 14-03-25 |
563 | 처리중 | 20140325 *5 | 14-03-25 |
562 | 처리중 | 20140324 *13 | 14-03-24 |
561 | 처리중 | 20140323 *10 | 14-03-23 |
560 | 처리중 | 20140322 *6 | 14-03-22 |
559 | 처리중 | 20140321 *10 | 14-03-21 |
558 | 처리중 | 20140320 *7 | 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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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처리중 | 20140317 *9 | 14-03-17 |
554 | 처리중 | 20140316 *2 | 14-03-16 |
001. 르웨느
13.06.10 07:31
세상은 아름답고, 그게 내가 슬프건 기쁘건 상관 없이 쭉 그럴 것이라는 거다.
누구나 아름다운 세상에서 슬프기보다는 기쁘기를 원한다.
002. 르웨느
13.06.10 11:48
내밀도 있는 문장을 사랑한다. 그것이 없는 문장은 영혼이 없는 것이다. 영혼이라는 비물적인 요소이며 때문에 정신적인 것에 기인한다. 감정. 마음. 생각. 그외. 그것이 담겨야 문장은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