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의 난정뜨락입니다. 왼편의 정자와 미술관 사이에서 그네에 드리운
밤나무, 전신주 왼편에 보이는 밤나무, 둘 다 무성하고 아름답기 짝이 없습니다.
2015년 7월30일,
폭염을 뚫고 찾아온 지인(왕년의 인기가수 금사향(홍콩아가씨) 선생님을 비롯)들이
밤나무 그늘 아래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5년 7월의 난정뜨락입니다. 왼편의 정자와 미술관 사이에서 그네에 드리운
밤나무, 전신주 왼편에 보이는 밤나무, 둘 다 무성하고 아름답기 짝이 없습니다.
2015년 7월30일,
폭염을 뚫고 찾아온 지인(왕년의 인기가수 금사향(홍콩아가씨) 선생님을 비롯)들이
밤나무 그늘 아래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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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내 일상 | 신간-칼,춤추어라! *3 | 20-06-15 |
19 | 내 일상 | 도대체, 장애극복의 즐거움도 없이 무엇을 이루겠는가? *2 | 17-11-26 |
18 | 내 일상 | 2017,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다. | 17-11-25 |
17 | 내 일상 | 2017년 4월 13일, 차 안에 앉은 나르시시즘 | 17-04-13 |
16 | 내 일상 | 난정의 실크로드 | 16-12-21 |
15 | 내 일상 | 난정의 약식 약력 *14 | 16-11-23 |
14 | 내 일상 | 지난 어느 날 *8 | 16-10-23 |
13 | 내 일상 | 꿈길 밖에 사랑이 | 16-10-18 |
12 | 내 일상 | 이른바 이 눈물이란... *2 | 16-10-12 |
11 | 내 일상 | MBC 행복한 밥상 *7 | 16-10-08 |
10 | 내 일상 | 추억 속의 난정뜨락 *6 | 16-09-12 |
» | 내 일상 | 작년 이맘때 난정뜨락 *8 | 16-08-19 |
8 | 내 일상 | 너의 꽃으로 남고 싶다 | 16-06-30 |
7 | 내 일상 | 꿈길 밖에 사랑이 *2 | 16-06-28 |
6 | 내 일상 | 2011년 가을에 작성했던 글 | 16-06-17 |
5 | 내 일상 | 이옥봉의 사랑 *6 | 16-06-06 |
4 | 내 일상 | 처용의 노래 *2 | 16-05-25 |
3 | 내 일상 | 호랑이의 꾸지람 *9 | 15-10-04 |
2 | 내 일상 | 달, 달, 무슨 달,,, *6 | 15-10-04 |
1 | 내 일상 | 사랑하고 사랑해도 그대는..... *12 | 15-04-09 |
001. Lv.36 말로링
16.08.19 15:43
저런 곳에서 고기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죠 ㅎㅎ
002. Lv.49 난정(蘭亭)
16.08.20 23:45
감사합니다*&*
003. 二月
16.08.22 16:40
저런 곳에서 글을 쓴다면 정말 잘 써지죠 ㅎㅎ
004. Lv.49 난정(蘭亭)
16.10.08 05:07
하핫! 이월님이셨구랴. 고마워요^^*
005. Lv.99 전날의섬
16.08.24 21:00
어디쯤인지 한번쯤 가보고 싶은 풍경이네요.
006. Lv.49 난정(蘭亭)
16.10.08 05:08
전날의 섬님 반갑습니다. 왜 이제야 댓글을 봤는지... 미안^^*
007. Lv.26 야광흑나비
16.10.09 09:01
사진에서 즐거움이 한껏 묻어나네요. 경치도 너무 좋고요.
008. Lv.49 난정(蘭亭)
16.10.14 20:52
와우, 흑나비님 잠시라도 힐링하셨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옵니당!